천하의 멘탈로 풀 한포기 안 남을 정도로 영토를 초토화 시킨 후
유유히 사라지는 휴먼.
이 뒷감당은 고스란히 남겨진 사람들의 몫인데
한국이 중남미나 아프리카 같은 곳도 아니고
시스템 오작동으로 자꾸 이런 인간을 겪어야 한다는게
신물이 납니다.
이제는 부끄러움도 없는 세상이 된 듯.
더 정확하게는 부끄러움 없는 사람을 자꾸 높은 자리에 앉혀버리는
쿰쿰한 카르텔 제도겠지요.
선관위나 축협이나 내란당이나 왜 우리는 이런 조직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숙고가 필요한 시기.
그게 안 되면 한국은 부지불식간에 쌍팔년도로 돌아가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