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어 2026년 대회 탈락
한 번 실패한 감독 안 쓰는 관례속
기회 또 받았지만 변화된 모습없어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최종 탈락한 가운데,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 세계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 지휘봉을 두 번 잡아 두 번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불명예 기록의 사령탑이 됐다.
대회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 토너먼트 진출 문턱이 낮아졌음에도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축구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특히 홍 감독은 전 세계 국가대표팀 감독을 통틀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두 번 밟아 두 번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유일한 사령탑이라는 굴욕적인 꼬리표를 달게 됐다.
통상적으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실패한 감독에게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는 경우가 극히 드문 데다,
자신에게 주어진 두 번의 기회를 모두 실패로 끝맺은 사례는 세계 축구사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
참 대단합니다
후문에 아시안컵까지 지가 하겠다고 얘기했다던데
참 난 놈입니다 보통 멘탈이 아니에요
그 멘탈을 선수에게 전수해줬으면 우승도 불가능하지 않았을텐데....
그냥 지 돈 버는 일에 써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