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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리그 2번 탈락한 세계최초 감독…홍명보

세련토니 ·

조회 4,494 · 공감 2 · 댓글 3

2014년 이어 2026년 대회 탈락
한 번 실패한 감독 안 쓰는 관례속
기회 또 받았지만 변화된 모습없어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최종 탈락한 가운데,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 세계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 지휘봉을 두 번 잡아 두 번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불명예 기록의 사령탑이 됐다.


 대회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 토너먼트 진출 문턱이 낮아졌음에도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축구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특히 홍 감독은 전 세계 국가대표팀 감독을 통틀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두 번 밟아 두 번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유일한 사령탑이라는 굴욕적인 꼬리표를 달게 됐다. 


통상적으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실패한 감독에게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는 경우가 극히 드문 데다, 

자신에게 주어진 두 번의 기회를 모두 실패로 끝맺은 사례는 세계 축구사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9662?sid=104

댓글 3

  1. 코린트블루 · · 공감 3
    명보가 그 어려운 걸 해냈군요
    참 대단합니다
    후문에 아시안컵까지 지가 하겠다고 얘기했다던데
    참 난 놈입니다 보통 멘탈이 아니에요
  2. ddobagi · · 공감 2
    @코린트블루님
    그 멘탈을 선수에게 전수해줬으면 우승도 불가능하지 않았을텐데....
    그냥 지 돈 버는 일에 써버렸군요...
  3. 굿왈츠 ·
    02월드컵에서 11초만에 골먹힌 일등공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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