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와 관련해 보완 필요성을 26일 강조했다. 정청래 전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만큼 정 대표를 겨냥한 걸로 해석된다.
김 총리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정치학교 ‘청년정치인을 위한 DJ 정치론 특강’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당원 주권과 1인 1표와 완전 경선은 최악의 경우로 간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역사적 뿌리가 있는 정당이 아니라 조합장 당이 돼 버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냥 당원 주권과 1인 1표제를 주장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어떻게 진정한 것이 될지 설계하고 만들어 내야 한다”며 “진정한 당원 주권이 이뤄지려면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 더 많은 의무, 이런 네 가지를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게 당이 제도개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내가 더 잘 판단할 수 있는데’라며 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과거로 치면 자칫 과잉 자신감에 의한 난(亂)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자칫 전체의 대오를 흐트러트리거나 전체 지도력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실제로는 우리 세력 전체와 리더십을 흔드는 결과가 된다”라고도 지적했다.
-
1인 1표 못된 제도,
다시 옛날처럼 대의원 1명이 당원 1천표 되는 제도로 돌아갑시다.
김민석씨 화이팅
신천지 통일교 배경의 윤이 되었습니다.
정청래가 본인의 이익을 포기하고
1인1표를 주장할 위인이 아닙니다.
1인1표하겠다고 선관위랑 싸우는데 무슨 말같지도않은 김민새소리를하는지요.
김민새 후단협하더니 진짜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심각합니다.
앞의 케이스(내란당에서 이미 보임) 가 있기에
그냥 그렇게 끝낼게 아니라 더 실천적이 되게 제도보완을 해야한다고 한 말 아닌가요?
언창들이 이상한데 따옴표 붙이는거야 제목 클릭질 장사이지만
내용을 다 보고도 뒷내용은 무시하는건 문해력 문제가 있는겁니다
4년제 대학 나오고, 똑똑한 사람들만 체육관 같은데 모아서 투표하면, 극우가 지배하는 정권은 안나올테니, 그쪽으로 가입시더. 안그러면 조합장 대통령 되거든요.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같은 논의로 그 후속 재도의 보완을 말하는건데
1인1표를 반대한다 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책을 한번 보시지요
겉으로 특정 제도 하나 수립했다고 걍 두면
1인 1표제도 중우정치 됩니다
아무리봐도 저 뒤 방점찍은
그게 끝이 아니고 제도가 뒷받침되야 한다는 의견
더더욱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와도 같은 말 흐름으로 보이는데요
독재정부에 맞서 싸우기 위해 단결이 무척 강조되다 보니
학생회장이나 조직(오르그)의 장에 대한 신격화가 이루어졌죠.
민주주의 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는 빨리 떨쳐야할 과거의 유산인데,
김민석씨는 아직도 80년대 총학생회장의 향수에 도취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민주주의를 앞서서 실현해 나가야 할 민주당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네요.
김민석은 조합장 운운하고 있고..
유시민은 증축 vs 재건축에 용역 얘기로 상황을 풀어 내고 있고...
부동산이 핫(hot)하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