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1) 나는 결혼할때 얼마 갖고 왔는데 너는?
ex2) 나는 얼마 벌어 오는디 너는?(가사일을 얼마나 하냐 or 넌 얼마 버냐)
ex3) 집안일 나는 얼마나 하는디 너는?
이 생각하기 시작하면 결국 그 끝은 이혼이나, 이혼에 준하는 결혼생활 아닐까 싶네요.
상대방은 이렇게 힘들겠지, 이런 사정이 있겠지 라고 이해하기 시작하면 상당부분 싸울일이 사라지고요...
결혼 생활하면서 계산기 뚜들길것 같으면 그냥 혼자사는게 제일 속 편합니다 ㅎㅎ 바보로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게 결혼같네요
미혼자분들... 잘 생각하세요?
연애 하다가.. 결혼이라는 제도가 더 유리한 상황이 오면.. 선택하는 거죠...
혼인신고도 불리하면 안하고 있다가 필요한 때가 오면 선택적으로 하고..
그러다 결혼이 불리한것같으면 그냥 헤어지듯 이혼도 하구요..
1부터 100까지 다 따지고, 상호 간의 득과 실을 모두 따져 보고 하는 게 요즘의 결혼 시장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100%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그래서 님 말씀대로 계산기 두둘겨 보니까 혼자사는거보다 못하겠단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 혼인율이 떨어지고, 이혼율도 높고 그런거죠.
할수있는만큼 하는거고
할수 있는사람이 좀 더 하면 안싸웁니다.
둘다 하기 힘들면 잠깐 안해도 돼요.
물론 좀 더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 좀 더 하게 되겠죠.
그래도 사랑하시잖아요 ^^
조금 더 하는게 어때서요.
전 이렇게 14년째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