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과하긴 합니다.
법도 그렇구요. 🙄
검열 문제와 어느 정도 궤를 같이 하는 문제라고 봐요.



옛날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과하긴 합니다.
법도 그렇구요. 🙄
검열 문제와 어느 정도 궤를 같이 하는 문제라고 봐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claim/19250291?c=true#152225898 결국 클리앙도 신고 기반 입틀막 운영 방침이 정해졌나 봅니다. 이런 운영 방식에서는 제대로 된 비판과 토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탈퇴까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클리앙에서 활동은 거의 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클리앙 어르신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m_(_ _)_m 위 링크의 소명 내용에 대한 운영진의 추가 답변에 대한 추가 질의) 전혀 상관없는 다른 두 글이 어째서 조치됐는지, 혐오표현도 없고, 사회 통념상으로도 일반적으로 불쾌하다고 느낄 부분은 없는데 다른 회원들을 불쾌하게 만든다는 판단은 무슨 기준으로 했다는 것인지 전혀 답변이 안 되는군요. 분명 “다른 게시물의 의견이나 신고 접수 수, 제한 요청 수 등을 참작”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어쨌든 어차피 첫 답변 보고는 이거 소명될 거라고 기대도 안 했습니다. . 운영주체든 운영방침이든 적어도 둘 중 하나 이상은 확실히 변한 것 같네요. 그럼.
초상권이라는 것은 거리사진 작가에 대한 판례에서 나왔듯이 영리활동에 사용될때의 민사적 문제로 보아야 하는데 국민 정서가 넘 과하게 반응하는 면이 있다 생가합니다.
공공 영역에 나온 사람이 일상적 촬영의 구도에 들어간다 해서 '무단촬영' 이라는 게 성립하는게 이상한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촬영한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옳지요.
촬영한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찍힌 사람이 일일이 찾아보고 확인 해야 하나요
몰카 같은 것은 사용 의도와 예상되는 피해가 비교적 명확하니 예외적으로 제제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발생하지도 않은 피해에 대한 자의적 '기분나쁨' 으로 퍼블릭 공간을 내 프라이버시 공간인양, 다른사람에 대한 제제를 당연시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봅니다.
뭔 일만 생기면, 해경 해체하듯 들고 일어나서 구체성도 없이 광범위하게 금지를 때려버리니, 그런것들이 누적 되어서 실효성은 없고 범법자는 만들기 쉬운 사회가 되어버렸죠.
최근에 대기업 수련회에서 팀 활동 기록을 위해 사진을 찍었는데 자연스레 뒷 배경에 들어갔던 다른 조 여성이 수치심 운운하며 문제제기를 해서 기소되었던 사건도 있었고요.
오늘날의 구치소와 교도소의 과밀화는 민사의 영역까지 과도하게 촘촘한 법으로 형사화 시킨 결과죠.
특정 인물이 가감없이 사진이나 영상에 나오게 찍는 건 양아치 죠.
공개된 장소에 있는 것과, 타인이 자신의 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겠지요.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능하다면, 타인을 최대한 배려하는 행위를 취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 개인에 한해 '기분나쁨'에 있어서는, 멀리 갈 것 없이 거리에 존재하는 CCTV 가 개개인 별 얼굴에 포커싱된 영상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누군가의 카메라 한두대가 더해진다고 해서 특별히 더 문제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슈가 있을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누군가가 나나 내 가족을 허락 없이 찍는 다면 전 심각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 이게 다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아이디에 준하는 상당한 오픈 마인드를 지니신 듯 하니 전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이젠 이게 다 세상에 공개 되어버리니, 누가 맞다 틀리다 말하기 참 곤란하죠.
심지어, 거의 광인처럼 카메라 들이대고 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앞으로 스마트글래스가 대중화되면 안경으로 영상을 녹화해서 분석에 이용하는 케이스가 대폭 늘어날텐데
우리나라는 이런 바보같은 규제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할겁니다
누릴수잇는건 게속 줄어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