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정치인을 한 명 꼽으라면, 이재명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들조차도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떠올릴겁니다.
"대통령이니까 당연한 것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윤석열 정권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시 대통령은 윤석열이었지만, 임기 초기 몇 개월을 제외하고는 지지율이 바로 20%대로 떨어져 임기 내내 그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었죠. 윤석열 임기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정치인은 다름 아닌 이재명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었지만, 당시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정치인은 박근혜였습니다.
이처럼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정치인을 우리 민주당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정치인이 대통령이라는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다는 것은 당으로서 엄청난 복이자 기회입니다.
우리가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여당인데 국민의힘에 그런 정치인이 있고, 국민들의 압도적인 관심과 지지를 계속 가져가고 있다고 상상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이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재건축'이니 '배신'이니 하는 온갖 프레임으로 대통령을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있지만, 민주진영에서는 대통령이 국정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지하는 사람이 압도적 대다수입니다. 이번 선거 이후 중도층의 일부 이탈은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요.
대통령을 흔들기 위한 정치적 프레임에 휘둘리지 마세요. 대통령은 성과를 만들어낼 능력도 있고,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도 충분합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대통령이 그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여당입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도 모든 후보가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여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그렇게 당대표가 선출됐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번만큼은 달라져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민주당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입니다. 지금은 대통령을 지키고 성과를 만들 여당이 필요합니다.
“맞다 내란의 밤에 우리를 진두지휘 했던 사람, 볼펜 한자루 인수인계없이 시작해 집권 1년만에 세계 역사에 전례없는 성과를 이룬 사람, 더욱더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게 일 할 사람에게 ‘지나친 자신감’을 비판 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기존 자칭 코어 지지자들은 누군가의 철저한 기획 또는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둘 중 무엇이 되었던 이재명을 비판을 넘어 조롱 비방 하는 자칭 코어 지지자들 없이도 이재명은 합니다.
실제로 잘 할 수 있는 대통령입니다. 힘 좀 실어줬음 합니다.
내란창산과 검찰개혁 염원으로 선출된 대통령입니다..
이제까지 인사나 의지, 믿음이 그에 미치지못하면 비판을 받아야죠..물론 그건 국민개개인의 마음입니다
지금 당원이나 지지하는사람들이 분열되는 분위기를 알면 말이나 행동으로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는것도 대통령의 의무입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반명이라는 딱지를 무분별하게 붙이는 순간
대중의 충분한 지지를 받기가 어려워서
결국 그게 성과를 내는데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통해 민주당과 여권의 방향을 바로잡으려는 것이지 무지성 지지입니까
우린 열린우리당도 절대지지도 했지만 해체수준까지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실례지만 민주당이 대통령보다 어떤 면에서 더 개혁적인 아젠다를 추진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민주당이 대통령보다 더 개혁적이라는 것이 아니라,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통령과 민주당 모두에게 약속한 개혁을 완수하라고 요구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절대적인 선과 악이 아닌 이상 제대로 평가하고 변화시키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정부와 국회에서 입안하는 법시스템도 국민이 직접 생각하고 정리해서 국민들 스스로 필요할 때는 법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국가를 희망합니다.
국회의원들 밥그릇만 찾지말구요. 건전한 비판으로 좋은 정책을 만들어야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는듯 하네요.
지지율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라가도 대통령이 잘 해서 올라가고 내려가도 대통령이 못해서 내려가는 겁니다.
이러다가 차기 대선에 김민석이나 강훈식이라도 나오면 국힘찍겠습니다? 그게 민주당 코어지지층인가요?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균열로 망한다더니 현 민주당은 균열을 자초하는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당원이 변하면 당이 추구하는 색깔과 가치도 국민을 더 포용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