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신호에 서 있는데 눈에 보이더군요.
실효성 차원에서 다른 운전자의 양보나 양해를 구하기 힙듭니다.
그냥 공손한 문구가 더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예로 초보운전자가 ’선배님. 양보감사드립니다‘
’죄송해요‘ 이런 문구가 더 양보하고 싶고 배려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까칠한 사람이 타고 있어요‘ 라든지 뭐 난 초보지만 빵짱거리면 어떻게 해버리겠다든지 하는 문구는 도움이 안됩니다.
제가 저 이륜차 배달하시는 분이라면
‘양보운전 감사합니다. 조금만 먼저가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공손하게 쓰겠습니다.
아니면 참신하고 재미있게라도 쓰면 재미라도 있죠.
그것도 아니라면 간단하고 솔직하게 쓰면 양보해주고 싶더라고요.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에게 잠재적으로 적대적인 문구를 쓰는 이유는 아미도 결여된 자존감 때문이겠죠.
그냥 단순하게 양보를 구하시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뻘글 죄송합니다~
사고 났을때 재해자 혈액형은 중요하죠.
공사현장에 안전모에도 써놓습니다.
의료현장에서 그거 안봅니다
그거 믿고 수혈했다가 안맞으면 누가 책임지나요.
거의 대부분 혈액형 검사 진행하고 수혈합니다. 당장 수혈을 해야하는 초응급 상황에서만 O형을 우선 수혈합니다.
이것도요.
운전자인 부모는 웃길지 몰라도
같은 위급한 상황이라면
안 까칠하고 착한 아이부터
살리고 싶네요.
아이가 타고 있다는 아이부터 구해주세요 하는 말이고 혈액형은 사고 당시 119에 실려 가는 경우
미리 병원에서 아이와 같은 혈액형을 준비할 수 있겠죠.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의미가 없을 수 있겠군요.
상대방에게 적대감을 내비치지 않는다면
혈액형은 나름 간절한 마음이 반영된걸지도요.
공사현장 하이바에도 그런 의미로 써놓던걸 봤었어요
의료현장에서 차에 적혀있는 혈액형은 그냥 쌩깝니다.
검사하고 맞는 혈액형 수혈이 원칙입니다.
혈액형검사고 뭐고 당장 수혈 안하면 큰일나는 상황에 예외적으로 O형 때립니다.
차에 적혀있는 혈액형이 부정확한 정보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그게 더 자존감 높은것같은데요
차에 뭐 붙었으면 운전 뭐 같이 하던데요...
뭐 좀 붙여보려다... 그냥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