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에서는 정치권이 각국의 축구협회에 간섭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정치권이 간섭을 하게 되면 국가대표가 FIFA 주관 대회에 출전을 하지 못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페널티를 주죠.
그것이 두렵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도 섣불리 대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축구협회를 개혁하고자 한다면 내부에서의 개혁이 아니라 외부에서의 충격으로 견고한 카르텔을 깨부숴야 하는데,
월드컵 등 FIFA 주관 대회를 못 나가더라도 감수하고 정치권이 개혁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누가 그 정치적 부담을 지려 할까요?
저는 그러한 부담을 지고도 옳은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를 지지할겁니다.
축협은 차라리 주지 말라고 하는 정도입니다
대한체육회 소속 단체는 다 지원금 받는데 축협도 딱 그만큼 받습니다
이임생도 눈물까지 흘렸다가 그대로 자리 보전 중이고,
홍명보도 아시안컵까지 할 지 모르고요..
축구 후진국은 축구협회의 부정부패로 그냥 유럽 국대팀들의 밥이나 되어주라고 의도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따라서 축협이 FIFA의 애완견이 되기로 했다면 국가보조금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