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긴게요
유시민의 60대론은 제가 보기에도
무리수 였고 저말을 도대체 왜 한거지 싶습니다만
유시민도 그 말을 할때는
뭘해도 안바뀌고 빨갱이 타령이나 하는
당시 반공사상에 찌든 6070
지금 아마 75+ 분들에
대한 분노가 있었겠죠
뭐 고 학력자의 선민 의식도 있었을 거고요
근데 더 웃긴건 뭐냐하면요
그 유시민의 60대 론으로
유시민을 공격하는 사람들이에요
유시민도 60대가 넘었으니 뇌가 썪어서 어쩌고저쩌고 ㅋ
근데요 그거 만큼 멍청한 짓이 없는게요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거든요
자 60대론 옳다고 생각하면
뭐 본인도 나중에 나이들어서 감당하면 되고
일단 62세인 대통령도 뇌가 썪었겠구나 하면 되는거고요
저 60대론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저걸 끌고와서
뭔가 멍청해 보이는 배설을 하지 말아야 하는게
본인이 무지성인걸 안 들키는 것일 건데요
뭐 조롱 한번 해보겠다고 미러링이 어쩌고 파묘가 어쩌고
옳든 틀리던 배설한번 해보겠다고 한다면
뭐 그저 그런 수준인 거고요
저걸로 유시민을 욕하는 사람은 60대론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했던 말에 모순된 행보를 보이는 유시민을 조롱하는거죠
진짜 이해를 못하셨군요
제가 완곡하게 막 돌려 글을 써서 그런가봐요
유시민이 유시민 말대로 60이 넘어 뇌가 썩었다는 조롱은 결국 본인에게도 해당 될 조롱이라고 말하는건데요 ㅎ
그런 조롱이 얼마나 무지성인지 말하고 싶은거에요
아닌데요? 정확히는 유시민은 60대가 넘어가면 책임있는 자리에 가면 안된다고 했었죠
그리고 60대가 넘어서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맡은거구요
모든 사람들이 60대가 넘어서 그런 자리를 맡을 일이 없습니다
비단 유시민이 아니어도 공인 혹은 유명인들은 본인이 했던 말과 다른 행보를 보이면 사람들이 그걸로 욕합니다
그럼 유시민 말에 동의하세요?
60이 넘으면 책임있는 자리에 안 가야 한다?
진짜 이해를 못하시는데 ㅋ
유시민의 저 말로 유시민이건 누구던 타인을 조롱하려면 나중에 60이 될 본인도 조롱하는 거라는 말을 하는건데요?
60대론은 틀렸다고 생각하면서
저런 멍청한 조롱은 하지 말란 말입니다 ^^
옳다고 생각하면 본인도 곧 그리 될거고요
답답하네요 진짜
60대에 뇌세포가 죽어서 중요한 일을 맡으면 안된다더니 중요한 일 하네?가 60대를 조롱하는걸까요 자신의 말을 못지키는 유시민을 조롱하는걸까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 말의 옳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아니 그러니까요 그 60대론이 옳다고 생각하시냐는데 왜 자꾸 다른 말을 하세요?
옳아요? 틀려요? 이거 먼저 확인해야 대화가 되겠네요
그럼 가치 판단이 아니라 과학적 판단을 해보죠?
맞습니까? 틀립니까?
댓글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상대방의 이해보다
본인도 댓글을 꼼꼼히 읽었는지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뱉은 틀린 말(오류)에 본인이 걸려 넘어진 상황”을 조롱하는 것이지, 그 오류를 신봉해서 가져다 쓰는 게 아니라는 뜻 아닌가요?
원인 제공을 누가 했는지, 사람들이 왜 비판하는지 맥락을 좀 파악하셨으면 좋겠네요.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딱 님이 이러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어떤 사람이 평소에 “1+1=3이야!” 라고 우기다가, 막상 수학 시험 때는 슬그머니 1+1=2 라고 답을 적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사람의 언행불일치를 보고 “너 평소엔 1+1=3이라더니 왜 딴소리하냐?” 라고 비난하니까, 그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이렇게 받아치는 꼴이에요.
“어? 그럼 너 지금 1+1=3이 옳다고 생각하는 거야? 맞다고 생각하니까 그걸로 날 비난하는 거지?”
본인이 뱉은 모순을 조롱당하는 건데, 끝까지 제3자한테 “1+1=3이 맞냐 틀리냐”만 묻고 계시니 답답할 수 밖에요
그러니까 그 맥락이 뭔가요?
미러링 파묘 해서 과거에 잘못한 발언
한 줄 워딩으로 조롱 하는거가
맥락이에요? ㅎ
맥락 없는 조롱까지 맥락 파악 해야하나요?
제 글의 맥락부터 좀 파악해 보심이요
파악할만한 글 내용이 머가 있습니까..
제가 예를 쉽게 1+1로 말씀드려도 끝까지 아무도 뭐라 안 하는 본인 이야기만 하시는데요
본인이 그런 실언을 했으니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겁니다.
상황에서 저 말만 따다 비난하는거야 뭐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