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램(RAM) 가격이 저렴하다면,
제조사가 이를 합리적인 용량으로 늘려 제품에 탑재하는 것이
소비자나 제조사 모두에게 이득일 것입니다.
그렇게 매년 램 용량이 꾸준히 증가했다면, 8기가바이트(GB)를 넘어
지금쯤은 32GB에서 64GB가 기본 사양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현재의 AI 공급 대란도 훨씬 덜했을 것이며, 인류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도 더욱 순탄했을 것입니다.
누구나 로컬 AI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 테고, 기술 발전 속도 또한 지금보다 훨씬 빨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형 테크 기업들은 의도적으로 램 용량을 8GB 이하에 묶어두었습니다.
이 정체기가 너무나 길었고, 결과적으로 기술 발전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애플은 물론이고 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은 정말 지독합니다.
애플은 2GB~6GB로 장난을 치며 멀쩡한 제품을 순식간에 구형으로 만들어 버렸고,
엔비디아 역시 10년 전인 1060 모델이 3GB/6GB, 1070이 8GB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5060에 여전히 8G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얼마 전 구입한 애플 노트북에서 램 용량 부족으로 로컬 AI 구동을 시도조차 못 했습니다.
결국 지금의 공급 부족 현상은 대형 테크 기업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램값이 그동안 기술자 값이 전환되었다는것이죠
그리고 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 부분은 2023년만해도 연간 적자였습니다. 재고 물량도 엄청났구요. 지금 상황은 AI로 인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서 갑자기 만들어진거죠.
그러면 여기 유저 분들 저렴할때 컴퓨터 사서 다 64기가 램이 설치 되어 있어야 겠죠??
굳이 원인을 따지면 미국이 전략자산화 하면서 추가적인 공급이 어렵고 후발주자들이 없어서 안되는 거죠..
제조사가 이를 합리적인 용량으로 늘려 제품에 탑재하는 것이
소비자나 제조사 모두에게 이득일 것입니다
제조사들한테 물어는 보셨을까요?
통신사들이 이익이 나면 알아서 요금 내릴거라는 얘기랑 다를게 없네요
64G램으로도 부족한게 로컬ai예요.
돈더 받고 램더 많이 탑제 했으면요
사람들이 과연 그돈주고 램을 올렷을가요?
애플 만큼은 아니여도 적당한 돈이였다면요
결국 애플이나 다른 빅테크들이 램 많이 산다고 뻥쳤다가 주문 캔슬 후 재고 싸게 사는 것 때문에
램 제조시설 확장 자체가 취소되고 램 제조사들이 지난번 처럼 뒤통수 맞을까봐 생산 캐파 증설 안해서 이 AI 시대에 대응을 못해서 램값이 폭증하는거거든요.
그 때 뻥치고 주문 캔슬만 안했어도 지금 AI 발전이 훨씬 빨랐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