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잘하든 못하든 당연하게도 월드컵만 끝나면 감독이 바뀌는데모리야스 하지메에게 오래 맡기고있는 일본처럼
뢰브에게 여러 월드컵 맡겼던 독일처럼
국내감독이건 외국감독이건 잘할수있는 감독에게 월드컵 두번 세번 맡겨봤으면 좋겠어요.
물론 일본도 모리야스 이전에 여러번 감독 바꿨고
독일도 뢰브 마지막은 안좋았습니다만....
그래봐아 협회가 물갈이가 안되면 또 그나물에 그 밥이겠죠.
일단 홍명보로 아시안컵까지 가면 안될꺼같고
협회 싹다갈고 좋은감독 선임해도 시간얼마 안남은 아시안컵은 어려울꺼같은데......
아시안컵에 당장 좋은성적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해졌더라도 우리도 좋은감독 계약해서 길게좀 갔으면 하네요.
이번 회장 선거 결과로 봤을때 물갈이가 어느 선에서 진행되어야 하는지는 뻔한데,
거기까진 아무도 손을 못 댑니다. 강제를 가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거든요
잘 키웠는데 세이브 안했나? 가 아니고 기반암 자체에 체질 개선이 필요한데 어렵죠.
국가선에서 토토자금 차단하고 최대한 축소시킨 뒤에 다시 키우는 거라면 몰라도 외부 투입이니 윗선 교체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자신들이 주변에서 보고 말하는것과 실제로 와서 운영해보라고요. 박주호도 그렇고, 김영광? 이영표, 박지성, 등등 다 와서 한번 마음껏 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