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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백화점, 아울렛.. 퇴점 & 입점이 난리라는군요

후렛쉬레몬 · · 수정

조회 4,231 · 공감 1 · 댓글 7

요즘 불경기도 불경기고

소비패턴도 많이 바뀌었고

노희영 같은 전문 요식업 컨설턴트들도

식당 절대 하지 말라 하는데...


대형 아울렛, 백화점 들은 

그곳대로 또 난리라더군요


당장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만 가봐도

지하에 임시 점포들 꽤 많고..

아울렛들도 좀비 영업하는곳이 많은데


내부에서는 퇴점 희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대기업들은 다음 타자 구해줄게 좀만 기다려 뻥치면서 막고 지연시키다가.. 

결국 파산하면 급하게 현수막 치고..

입점 담당자들은 그제서야 미치도록 뛰어다니고


그래도 또 입점을 유치하려는데 너무 저조하다 보니

어떻게든 임시 팝업으로 1차로 들여보내고 

동남아 외국인 알바도 허용해주는등 정식 입점 꼬시는데도 반응도 없고.. 


모 대기업 아울렛 같은데는

프차는 물론 수입 식자재 대형 무역사들까지 스토킹하듯이

전화돌려서 새로 브랜드 만들어서 입점하라고 하는데..


프차 대표들이랑 식자재 대형 무역사들

전화를 안받은곳이 없을정도라고도 하고

모두 거절한다는데.. 난감하다고 하네요


그럴래면 수수료율을 낮춰야되는데.. 

아울렛, 백화점은 최소 40-50% 먹고

늘 갑질의 연속이니.. 적이 너무 많아진거죠.


댓글 7

  1. BlueX · · 공감 5
    백화점 입점 할 땐 온갖 사탕발림 하다가 정작 입점하면 겁나 쪼죠. 행사니 직원이니 협찬이니 인테리어 까지 작은 업체는 망하기 딱 좋습니다.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고...

    전 회사가 그렇게 망...
  2. 후렛쉬레몬 · · 공감 3
    @BlueX님
    백화점 입점하고 망하는 회사 많이 봤는데
    상품질이나 서비스는 엄청 좋은데
    결국 백화점이 갑질,수수료질 하다보니까 망하는거죠..

    백화점때문에 사업도 망하고
    돌아가신분들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3. 국회의사당 · · 공감 2
    지역 명소,맛집된 곳에 컨설팅,유통사 다 달라붙습니다.
    혹 해서 프차 시작하거나
    백화점 등 오프 입점하는 순간,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겁니다.
    원 주인이 돈벌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4. MARIANO42 ·
    이것도 양극화죠 백화점내 반클리프같은 고가브랜드들은 당일 입장도 안되고 한달뒤 입장예약 가능할정도로 양극화가 정말 심각합니다.
  5. 봉열 ·
    @MO42님 거긴 백화점이 을이에요..ㅋ
  6. kcj1231 ·
    마진 40~50%요???
  7. 후렛쉬레몬 ·
    @kcj1231님
    이것도 최소고..
    60% 도 있어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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