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민주당은 500억의 정당보조금을 받았습니다.
당비 수입은 250억 가량 되더군요.
당원이 주인은 맞습니다.
이걸 부인하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정당은 당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민의를 대변해 국가를 위해 좋은 정책을 내고, 실현시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나 여당은 더 그 의무가 무겁게 주어지는 것이구요.
그러라고, 정당보조금을 주는거구요.
국민의 힘을 욕하는 것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나라를 위해 좋은 정책을 내고 오래되어 현실성이 떨어지는 법을 개정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뻘짓을 하고 있으니 욕하는 거잖아요.
대통령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라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만의 정책을 편다?
반대로 그럼 윤석열은 무슨 자격과 기준으로 욕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 말씀을 여러차례 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좋아 한다면서, 정작 그분의 말씀을 선택적으로 취사 선택하는 걸 보면
참담하다 못해 한심하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마치 민주당이나 대통령이 당원들만의 것인냥,
당원들의 의견이 무조건 옳은 것 처럼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걸 보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셨을까요?
유시민이 말한 거 말고 본인 거 좀 주장하시면 안될까요?
그냥 모지리들 안타깝죠 머
억울하면 그냥 비난만 하지말고 많은 사람 공감일으킬수있는 비평을 해야하는데
촉법이들은 그런 비평 하지도 못하죠 ㅎ
이걸 부인하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정당은 당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네??
의석비율대로 내가 낸 세금만큼 지지정당이 갖는건데 민주당만 보조 받나요?
여당되면 100% 추가 보조가 나와요?
무슨 공산당을 뽑나요?
대중정당 안하면 됩니다.
민주당의 기조에 맞는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마인드가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가길 원하는 거죠.
그것을 마치 민주당원이 당원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다고 몰아가고 싶은 생각이 잘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