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김어준, 조국, 정청래 세력과 이동형, 신인규 세력이 서로 권력 다툼을 위해서 싸운다
이것은 야권이 짜놓은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지금 형국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대한 입장 차이라고 봐야 하지 않는가 합니다.
이동형 등 주장은 이재명 정부는 싫던 좋던 서울시장 패배에서 보듯이
정치 코어 세력은 변경 없으니 말고 먹고 사는 문제에 민감한 스윙보터를 흡수하기 위해서
인사나 정책이 오른쪽으로 2클릭 이동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유시민, 김어준 등 원래 노무현, 문재인 정신을 계승한 사람들은
정치 코어 세력의 지지를 계속 잡기 위해서는
핵심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총선, 대선이 없는 2027년이니 양자들이 어떤 방향성과 정책이 맞는지
일반 시민들 대표해서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은 좋은데
이게 너무 가열되면 세력이 쪼개집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서 전직원이 워크숍을 가지고 모여서 회의 하는데
바다파와 계곡파로 논의를 시작하다가
해외로 가냐, 국내로 가냐로 확전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 해외로 가면 재원은 어디서 마련할거냐
당신들은 회사 재정 상황은 걱정하지 않는거냐?
아니 작년에 벌어놓은 영업이익이 얼마인데 어떻게 돈 관리를 한거냐?
이런 식으로 에스컬레이션 되어서
워크숍 갈 사람만 가자해서
워크숍 가는 사람 vs 안 가사는 사람으로 쪼개는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A분들 본인들이 A로 선그어둔 상태인거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