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하드웨어 발 기사 내용 요약입니다.
미 당국 진단
-> 너무 빨리 증류
-> 차단
브로커들
-> API 프록시서버 구축
-> 노 마진 제공
-> 전 보다 더 고퀄 개발자 데이터 확보.
-> 중국 AI 기업에 고가에 거래.
전에 제가 쓴 글에 중국산 모델의 발전이 정체 되고 있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GLM 5.2가 .. 클로드 4.6에 근접한 성능으로 나오면서... 이런 상황을 깨트렸죠.
그 안에 이런 숨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사실 회색 브로커들에 의해 여러 (인도 같은)해외국가들의 API가 90% 이상 할인 된 가격으로
암 중에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있었고, 어떤 이는 문제 없이 계속 쓰기도 하지만,
기사 내용과 달리 한 두 달 사이에 끊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기에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행태가 알려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증류 이상의 ...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들이 원하는...그런 데이터를
중간에 가로 채는 형식입니다.
제가 전에 중국 모델의 대부분...
그러니까 가장 유명한 대표 모델조차 증류가 거의 주력이나 마찬가지에
증류로는 알 수 없는 모델 운용 관련 알고리즘 개발은 자체적으로 할 줄 아는 시너지가 있다고 했었는데,
(훔친 데이터를 비롯한 것들을 또 자기들끼리 배끼고 난리법석입니다)
여기저기 손을 뻗고는 있지만 사실상 주력이 미국 기업의 데이터를 훔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은 개발자를 통하는 것이어서... 꼬투리를 잡기 어려운... 고도화된 방식입니다.
미 당국이 약관 위반, VPN 우회를 막으면 된다고 판단했던 것 자체가
여전히 중국을 모르는 안일한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