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런 결론을 내린 이유는 민주당 코어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이해에 근거합니다.
1) 패시브 김대중에서 액티브 김대중으로 진화 : 노무현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건 알에서 새가 나오는 기적과 같은 생명현상이었습니다. 상식적인 김대중의 길은 충청의 이인제와 손잡고 지역연합으로 승리하는 것이었지만, 호남의 민주당 당원들은 노무현을 통해 김대중을 개혁이라는 아이콘으로 승화시키고,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민주당의 코어를 만들었죠.
2) 호남에서 전국으로 : 호남이 패시브와 액티브 코어의 전장으로 갈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의 민주당은 수도권 팽창의 성공으로 원내 제 1당이 됩니다. 개혁은 지역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민주당은 지역에 묶여 있는 국힘을 제치고 개혁 코어가 살아 숨쉬는 진정한 현대 정당으로 치고 나가죠.
3) 시계를 미래로 돌려놓다 : 이재명 정부의 탄생은 AI시대가 도래하는 새로운 세상 코 앞에서 미래를 향해 나가는 민주당 코어의 염원이 응집된 결과입니다. 여기서 부터 어디로 가야 할 지 길을 잃은 세계 시민들에게 민주당의 코어 지지자들은 얘들아 여기 해답이 있다, 이재명이 하는 대로 따라 오면 된다. 민주당이 배출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행정가를 세계에 선보입니다.
4) 그러나 이재명의 위기 : 이재명의 시간은 세계의 미래를 보아야 했는데, 지금 그는 민주당의 패권의 미래에 갇혀서 길을 잠시 잃은 듯 하네요. 액티브 김대중에서 패시브 이재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믿는 착시가 있는 것 같아요. 개혁이라는 심장이 뛰던 민주당을 해체하고 이재명 원툴 정당으로 전환을 원하시는 분은 김민석을 찍으시면 됩니다. 액티브 김대중 코어를 지키고, 이재명을 다시 세계라는 무대로 띄워 보내실 분들은 정청래를 지켜주세요.
정청래는 액티브 김대중 코어를 지키는 수호자의 역할을 하면서, 그 에너지의 힘을 받는 이재명을 새로운 세상의 선도자로 이끌거에요. 민주당이 패시브 이재명 정당이 되어 개혁의 에너지 코어가 꺼지게 되면, 이재명은 세계를 잃고 변방의 지역맹주 놀이나 하는 그저 그런 정치인으로 남을 겁니다.
여당대표로 뭘 보여줬나 싶어요.
무슨 근거로 연임도전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우리가 장동혁을 응원하는것처럼 국혐당에서는 정청래 연임을 바라고있다죠?
이게 뭘뜻하는지 아실거라 봅니다
2 1년동안 당정 부협화음
3 무책임
뽑을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대로 지속된다면 총선 대선 암울합니다!!!
이길 수 있는 강한 민주당 대표로 다시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암담하네요 ..
지킬 사람이 없어서 정청래를 ..
제가 1년전 당대표 선거때 정청래 1표 줬는데 이재명정부 위해서 머 했는지 모르겠네요.
1인1표, 보완수사권은 국민 전체에 대한 일이 아니니깐 빼고 한게 있나요?
저는 무능하면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의 맛을 알아야 권력을 놓지 않을테니까요. 왕권은 1개의 권력만 존재하지만 민주주의의 권력은 흩어져있어서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권력에 대한 욕심 없이는 이 능력을 갖추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니까요.
두분이 핵심인사도 아니면서 막강한 자리에서 충성경쟁일뿐이라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이 충성경쟁에서 그 본심이 자기 세력확장이 아니라 도덕성과 정의감을 갖춘 이재명의 가치에 협조하겟다는 태도는 분명한 만큼 지금 상황을 갈등으로 보지않고 경쟁으로 보면서 개혁이라는 관점에서 두분을 경쟁시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보완수사권폐지에 진심인거 같으니 법사위원장이나 더 하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