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 스파이더맨 TV쇼를 보고 있습니다. 1편밖에 안봐서 드라마 자체가 어떤지 평가하기는 어렵구요..
전반적인 평가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은 잘 모르겠다입니다..
가수로 나오는 아시안인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데, 비중은 높은 것 같습니다. 서양인 기준에 섹시하며 노래 잘 부르는 배우가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배우는 훌륭한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뭔가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PC가 좀 묻은 건가 아니면 원래 서양인들의 아시아 여성에 대한 어떤 이상형인가? 유명한 레이싱 게임 있었습니다. 저는 그 게임 아시안의 여성 캐릭터를 보고 그냥 게임을 접었습니다. "오 그래 게임에 아시안 여성이 나오네.. 그런데... 이건 좀.."
그들이 생각하는 아시안 여성에 캐릭터는 평균 모습이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과 너무 달라서.. 상당한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아시아인의 눈 끝이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그런 얼굴은 일부 아닌가요?
거의 모든 서양 컨텐츠에 나오는 아시안인 눈 끝이 항상 올라가야만 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그냥 고정 관념인지.. 어떤 자신들의 고정 관념을 모두에 강요하는지...
그런데 서양인들 전부 코 높고 머리 작게 그리는 것과 뭔 차이가 있느냐 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편견이 고착되는 것이고 편견이라는 건 당하는 쪽에선 어이없는 것이니까요.
바뀌어야 한다고 해도 편견은 사라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대적으로 고쳐 나가려면 문화선진국이 되서 유럽이나 미국 압도할 정도가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