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에 들어설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과 관련해 말씀드 립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광주.전남 지역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하여 용수 공급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물이 부족해 농업용 저수지 활 용, 타 지역 용수 공급, 해수담수화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과 전기 공급을 담당하는 주무장관으로서 현재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영산강과 섬진강의 유역면적은 한강이나 낙동강보다 작습니다. 그 러나 영산강•섬진강 유역에는 섬진강과 주댐을 비롯한 7개 댐 에 약 15억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댐들이 공급할 수 있는 생활, 공업, 농업, 하천유지용수는 하루 337만 톤에 달합니 다.
또한 일부 댐의 수계 조정, 여유 용량 활용 등을 통해 추가로 하루 약 100만 톤 규모 이상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도에서 언급된 타 지역 용수 공급이나 해수담수화 방안 은 현재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안정적인 물과 전력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 입니다. 정부 역시 관련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기반 여 건을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경청하겠습니다. 다만 국민들께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관련 사실관계는 정확하게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주 공식 발표를 통해 상세히 설명드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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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관련부처 장관들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자세하고 현실적인 설명을 바로바로 햐주니 좋네요
그냥하는 말이 아님을 보여주는거 같아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