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자, 기업의 결정을 존중하고 정부가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국민적 관심이 큰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논의가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반도체 산업은 최첨단 공정을 누가 먼저 확보하고, 미래 시장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산 업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HBM3 시장을 선점한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제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경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비 롯한 주요 국가들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Micron, 중국 CXMT 등 글로벌 경쟁기업들은 대규모 신규 팹을 건설하며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고, 각국 정부도 전 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앞당겨 구축하 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년, SK하이닉스는 12년이나 조기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정부 역시 이에 맞춰 전력·용수·도로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미래의 글로벌 수요와 경쟁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 다고 판단해 왔습니다. 추가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넓은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이 가능한 새로운 후보 지를 검토해 왔으며, 수도권의 높은 토지 비용과 제한된 인프라 여건을 고려할 때 지방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었 습니다.
그 과정에서 높은 전력자급률과 풍부한 용수, 전남대학교·GIST•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우수한 연구•인재 기 반을 갖춘 서남권이 경쟁력 있는 후보지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업의 결정은 단순히 팹 하나를 짓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투자이자,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 기반 을 만드는 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
대만의 사례도 이를 잘 보여줍니다. TSMC는 기존 북부 신주과학단지에 이어 남부 가오슝까지 생산거점을 확대 했습니다. 현재는 남부 지역의 생산 비중이 북부를 넘어설 정도로 성장하면서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습니다. 북부 신주와 남부 가오슝의 거리는 약 230km로, 용인과 광주의 거리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업이 미래를 내다보고 내린 전략적 결정을 성공으로 연결시키는 일입니다. 정부는 기업이 계획한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전력, 용수, 도로 등 모든 기반시설을 신속히 지원하겠습니다.
인허가 역시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세계는 지금 반도체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업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면 정부는 그 결 단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야 합니다. 그것이 국가 경쟁력을 지키는 길이며, 대한민 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입니다.
기업의 이번 결정이 우리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 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수박 박원석으로 유시민 까던 메모 계정 yo
든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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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기업의 결정을 존중하고 정부가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국민적 관심이 큰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논의가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반도체 산업은 최첨단 공정을 누가 먼저 확보하고, 미래 시장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산 업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HBM3 시장을 선점한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제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경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비 롯한 주요 국가들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Micron, 중국 CXMT 등 글로벌 경쟁기업들은 대규모 신규 팹을 건설하며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고, 각국 정부도 전 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앞당겨 구축하 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년, SK하이닉스는 12년이나 조기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정부 역시 이에 맞춰 전력·용수·도로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미래의 글로벌 수요와 경쟁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 다고 판단해 왔습니다. 추가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넓은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이 가능한 새로운 후보 지를 검토해 왔으며, 수도권의 높은 토지 비용과 제한된 인프라 여건을 고려할 때 지방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었 습니다.
그 과정에서 높은 전력자급률과 풍부한 용수, 전남대학교·GIST•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우수한 연구•인재 기 반을 갖춘 서남권이 경쟁력 있는 후보지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업의 결정은 단순히 팹 하나를 짓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투자이자,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 기반 을 만드는 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
대만의 사례도 이를 잘 보여줍니다. TSMC는 기존 북부 신주과학단지에 이어 남부 가오슝까지 생산거점을 확대 했습니다. 현재는 남부 지역의 생산 비중이 북부를 넘어설 정도로 성장하면서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습니다. 북부 신주와 남부 가오슝의 거리는 약 230km로, 용인과 광주의 거리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기업이 미래를 내다보고 내린 전략적 결정을 성공으로 연결시키는 일입니다. 정부는 기업이 계획한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전력, 용수, 도로 등 모든 기반시설을 신속히 지원하겠습니다.
인허가 역시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세계는 지금 반도체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업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면 정부는 그 결 단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야 합니다. 그것이 국가 경쟁력을 지키는 길이며, 대한민 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입니다.
기업의 이번 결정이 우리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 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반도체 #균형발전 #클러스터 #반도체투자 #반도체초격차 #반도체산업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
호남도 발전해서 인구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맞아요 선거철마다 체감되는 인구수 차이
총선때 더더욱 느껴지는 그차이를 보면 넘 맘이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