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시민이 창당한 국민참여당에 가입하면서 첫 당적을 가졌습니다.
오늘 다스뵈이다를 찬찬히 들어보면서 역시 내 사람보는 눈이, 내 판단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시민의 혜안과 우국충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그 표현 방식이 예나 지금이나 투박하고 제멋대로인것 처럼 보이는 것도 일관되구요.
다른 스피커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유시민의 말을 믿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진보의 소중한 자산 유시민이 계속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 아마 높은 확률로 진보는 분열되겠지만 그나마 시간이 있을 때 꼭 화해와 연대의 목소리가 다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절대 지치지 않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시민으로서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크게보면 다 우리편인 다른 정치인을 욕할 시간도 에너지도 없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 말대로 외계인이 쳐들어 왔으면 중국 아니라 일본, 북한하고라도 힘을 합쳐 싸워야죠.
우리의 상대는 우리편이 아니라 국힘과 내란 세력, 윤어게인과 친일잔재들 아니겠습니까. 그것들을 궤멸하는데 더 큰 힘을 쏟아야 할 때 입니다.
그저 김민석이 너무 싫어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한때믿었던분의 안타까운 면모를 보는거같아 씁쓸하네요.
노무현을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한 과거가 있는 김민석을 유시민 입장에서는 싫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그 선택이 다른 사람도 아닌 정몽준이었다는 점에서 저 역시 김민석을 좋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물론 과거의 일이긴 하나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지금 하는 행위가 과거의 노통을 향했던 비난들과 다를바 없음을 깨닫길 바라는 바이구요.
솔직히 정치 오래했던 사람이 자신이 저렇게 나오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랐을것도 아닌데 이제 1년차인 대통령을 이런식으로 비판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보는 시각이 사람마다 다르지요. 저는 오늘 유작가가 대통령을 비판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늘 유작가는 '충심'을 가지고 조언했다고 보고요 주변의 이야기에 묻혀 국민들의 진심을 듣지 못할까 '우려' 했다고 봅니다. 저는 분명 그렇게 들었습니다.
남에게 의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의견이 유시민 작가와 동일할 때도 있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내부 분란에 대해서는 제 나름의 시각을 가지기 위해, 유튜브를 좀 안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 문제는 아래 사건들만큼 뼈아픈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콕 찝어 말씀해 주시니 저도 아래의 민주당 계열 사건에 대해서 귀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8년 제7회 지선 민주당원 포털 댓글 조작 사건 (드루킹 사건)
2020년 제21대 총선 광주 북구 갑 불법 전화홍보방 사건
2020년 제21대 총선 서울 성북구 갑 경선 여론조사 조작 사건
2022년 제8회 지선 전북 장수군수 경선 휴대전화 요금 청구지 조작 사건
2022년 제8회 지선 전남 담양군수 경선 금품 제공 및 이중투표 유도 사건
2024년 제22대 총선 전북 군산·김제·부안 갑 경선 여론조사 왜곡 사건
2024년 제22대 총선 광주 북구 갑 경선 불법 전화방 운영 사건
2026년 제9회 지선 전남 광양시장 경선 불법 전화방 및 현금봉투 적발 사건
2026년 제9회 지선 충북·전북 지역 경선 권리당원 명부 무단 유출 사건
전부다 처벌 받고 당대표가 사과해야할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