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안건이 iPad대응인데... 하필 집에 맥 기기중에 패드만 없었어놔서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와중에 팍 가격인상이 되어 버렸군요.
아차하고 오늘 잠깐 양판점을 둘러봤지만 양판점도 오늘아침 부터 가격인상이라 만족스러운 조건이 없었고...
그래서 무난한 거 하나 낙찰 받았습니다.
가격 오르기 전이라면 이 가격에 왠 경매까지 하겠냐 싶지만
새벽에 마지막으로 주문 넣은 인터넷 가게 하나는 바로 취소 날라오는 거 보고 왠지 더 집착이...
그 상태에서 크게 경매 할인 쿠폰이 하나 떠서 나쁘지 않나 생각하다가 경매로 받았습니다.
작은회사라 사장님에게 사달라기도 좀...
어차피 제가 맘대로 지지고 볶고 하는 건 제거인게 나을 것 같고... 업무 20 사심 80이라...
중고야 오늘이 제일 싸다 까진 안 갈거 같지만... 어떨까요.
일단 정말 사야할 건 메모리 주식이겠는데, 추매까진 그렇고 그간 사팔사팔하다가 인상기 절반쯤 부터 어쨋던 좀 보유는 하고 있었단 사실만으로 감사할 뿐이네요.
요즘은... 하드 메모리 ㅅㅅㄷ 가 필요하면 일단 관련 주식을 사고 그걸로 벌어서 원하는 걸 사란 얘기가... 진지하게 들리니 큰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