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국민의힘이 '용수 부족', '직권 남용'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데 대해 "국민의힘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산으로 객관적 사실을 외면한 채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그동안 서남권에 대규모 산업용수 인프라가 없었던 것은 절대적인 수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과거 정권들이 호남을 농업 기지로만 한정하여 첨단 산업 투자를 외면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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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김현정 의원도 자신의 SNS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박근혜 전 대통령의 K-미르재단 등에 비교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의 발언을 언급하며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4류 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건태 의원 역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특정 지역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전략"이라며 "이런 것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는 것은 무책임을 넘어 미래를 가로막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준병 의원도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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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ㅎ 쎄게 나가니 좋네요 ^^
정부와 당이 하나되어 움직이고 말하니 얼마나 보기좋아요^^
불과 몇년전 농업용수 없다고 공장들 용수공급 막아놓고
물이 많이들어가는 반도체 공장은 원한다고하니
당시 공업용수 차단당한 공장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용인반도체 용수문제 봐서 알겠지만
호남은 공장 지을려면 물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도 용수공급 계약이 회사 최대리스크 입니다
님회사가 공급중단 당한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또한 호남발전을 방기하고 방치했기 때문이죠
대통령의 글 잘 읽어보시길요.
호남이 발전되면 님 회사에도 용수공급 잘될지도요.
그러니 최소 응원하는게 이득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