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분열됐고, 민주진영 분열됐고, 정부와 당이 분열됐고, 지지자도 분열됐고,
이번 선거를 보자면 16년 총선, 17년 대선, 20년 총선, 22년 대선 24년 총선 때 느껴보지 못한, 선거전략이 전혀 없고 메시지도 없고 도대체 왜 민주당을 찍어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볼 수 없는 선거 였습니다.
어쩌다 민주당이 이렇게 몰락했는지...
민주당 지지자의 무조건 지지외에 전혀 외연 확장이 없었던 이번 선거를 치르고도 정청래 대표를 다시 찍어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최근의 혼탁한 클리앙이 외부 갈라치기 세력이 유입되서 인지. 강력했던 자정작용이 사라져서 인지. 아니면 민주당이 서서히 분열되는 과정인지.. 강력한 카리스마와 서사 그리고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이 있는 그런 후보가 민주당에서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네요.
이재명은 항상 아웃사이더였고 논란이 있었음에도 우린 그의 행정가로서의 실력을 봤고 믿었기에 민주당의 당대표로 대선주자로 대통령이 되었고 강력한 지지율을 얻었었는데, 최근 지지율 하락은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본격화 되었습니다.
선거의 과정과 결과를 통렬히 살펴보지 않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 정부와 당의 동반 추락은 피할수 없을것 같네요.
선관위 사태 대응, 반도체 기업의 급성장에 대한 대응, 부동산 상승을 세금 규제로만 보는 태도 등도 지지율 하락에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는데 현재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정청래 대표의 법사위는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당대표 이후의 모습은....
생각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두서 없네요. 범부의 넋두리 입니다.
당대표는 맞는 자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연임 포기하면 모두가 이익입니다.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서 민주당이 갈라졌다 x
민주당이 갈라졌기 때문에 정청래가 당대표가 될 수 있었다 o
...라고 봅니다...
정청래가 당대표가 아니었다고 해도,
이미 패를 갈라서 싸우던 상황이었던 이상...
큰 차이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 전당대회의 중요성은 더욱 큰 거 같네요.
마음은 딴생각만 하던 최고위원들, 거기다 입법에 가장중요한 역활을 해야하는
이미 탈당한 김병기까지 ㅋㅋㅋ 내란진압이후에는 다들 맘은 개인영달이 우선이었고
다만 이런것들도 정치력으로 휘두르지 못한 정청래가 제일 큰문제이긴했죠
합당이슈에서 리박들에게 너무 뚜드려맞고 너무 굽혀버렸죠, 그냥 밀고나가지 ㅉㅉ
대표가 되니까 말을 줄이게 되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표는 대표가 안 맞는 것 같고, 총리는 총리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잘 하는 분야 합시다... 개인 생각이니... 이런 생각 적으면 안 될까요.
전체를 아우르는 조직의 전략적 기획력이 있는 리더로는 부적격하다는 생각입니다.
정봉주처럼 될거라 봅니다.
대표는 하고 싶은 말 참는 자리인 것 같다고, 본인도 겸공에서 얘기했으니까, 대표는 맞지 않는 것은 같고요.
저도 처음에 정청래 지지하고 지금도 지지하지만 법사위원장 까지였던거 같습니다
15%나 앞서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인영 채현일 그리고 386운동권 세력으로 치부되던 그들이 그 선거를 망쳤지요. 참 뻔뻔 합니다. 후안무치합니다. 무슨 얼굴이 있기에 이렇게 뻔뻔할까요? 영등포 안정적인 지역에서 당선되신 채의원님. 다음에는 험지 한번 가보시죠. 대구 동구 추천합니다. 국민들이 386 운동권의 졸개들이란 생각은 어제 제발 저 멀리 뒤로..ㅈㅈ
우리나라 민주화에 운동권이 기여한 바는 매우 크다만~
이제는 정상국가로 가야겠다~
우리 시민들도 많이 노력했거든?
너희들만의 공이 아니란다.!!!!!!!!!!!!!!!
그럼 님의 글에서 정청래를 지우고 그 자리에 이재명을 채워 넣어도 같은 논리 구조가 되네요.
김어준,이동형과 정치신세계류가 나눠서 싸웠어요!
자신의 존재가 이재명 정부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민주 진영 지지자들을 얼마나 분열시키고 힘들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정정래 대표님, 대표님만 자리 욕심 내지 않으면 모두가 편해집니다. 반대면 모두가 불편해 집니다.
결정하시죠.
친문세력이 너무 강하니 꼬여버린거같아요
꽤 오래 싸울거같고 부동산 문제와 함께 민주당을 침몰시킬 핵심 키워드가 될거같습니다.....
작금의 민주당을 일부 세력들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요리하려 하는지의 의도가 완전 이해되네요.
"요즘 자꾸.. 왜 이러는거지??" 고양이뉴스 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