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야기 듣고... ;
얼추 어떤 생각들이신지 궁금하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청래 씨가 리더로서는 자질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긴 합니다.
이유는.
진짜 일할 사람이라면 7월까지 어쩌고 저쩌고 그 딴 SNS 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총리건 대통령이건 직접 면담 신청하고 만나서 대화를 하고 합의를 해서 처리를 하지요.
지방선거 바로 전, 조국당과 당 통합을 아무런 조율과 의견 수렴도 없이 했다가 묻매 맞고 선거 때 지도력을 발휘할 원동력을 잃어버리고, 선거를 망쳤겠죠. 지방 선거 때 정청래 대표가 리더로서 뭘 하긴 했나요?
3월 기사에도 그렇고, 5월에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56186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0951_36911.html
민주당 내부의 김용민 의원 지난 발언입니다.
당 지도부가 검찰개혁 밍기적 거렸습니다.
혹, 설령 정부가 혹은 총리가 그렇다 한 들, 제대로 일 할 의지가 있고 일 할 사람이었다면
대가리 디밀고 만나서 따지고, 합의하고 처리를 해야 맞지요.
검찰개혁 누덕누덕 밍기적, 누가 보면 정부가 입법부인줄 알겠습니다.
정부는 1월부터 입법예고 올리고 당정협의 6차례나 한 게 3월초인데 입법부인 국회에서는 법안 준비도 안하고 뭐했나요? 그냥 무능 했을 뿐입니다. 뭔가 마음에 안들면 대화를 해서, 타협하고 해결을 했어야지요.
그렇다고, 정청래 대표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위트있고 전투력 조금 있는 정치인이지 기대만큼 유능하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설령 이재명 대통령이 3층에서 4층으로 재건축을 하건, 처음부터 재건축을 하건
어떤 형태의 개혁이건 개인적으로 지지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제가 뉴이재명?에 속하는 걸까요?)
요즘 하도 무슨 파, 파, 파 갈라놓기들 많이해서요. 낼 모레 60인데...ㅠ;ㅠ
저는 어디에 속할까요??
A, B, C
저는 그냥 민주시민이고 정치를 잘 모르긴 하지만 알고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없고, 대학 때 등록금 투쟁 조금하고, 그 뒤로는 mb때 소파농 났을때 참가 후로는
계속 시위에는 참여했던거 같은데... ;
문재인비판하며 나몰라 지지 하지 말라고 한게 이동형이였는데
문재인이 그래도 좋았던건 능력은 부족해도 그 생각은 선했기 때문이죠
당대표 뽑았습니다.
근데 선거 말아먹고도 반성 없는게
윤석열 생각이 납니다.
조금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다네요
머슴놈 취급했는데 말안듣는거같으니 화내고있네요
흐린눈으로 응원만하다가 이젠 의구심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귀국후 기자회견이후로 쭈욱
기존 민주당 스피커들과 정치인을 친문으로 낙인찍고 칼질 똥칠만해대는 뉴이재명 스피커들좀 막으라고, 손절까지는 아니고 그냥 거리만 두기를 원했는데, 기자회견에서 오히려 대화나 하라는말 듣자마자 기자회견 라이브를 꺼버렸네요
이후에는 법무부,국방부 장관인선부터 탐탁치 않았던 임명들이 눈에 보이기시작하고
검찰개혁도 그랬었구나 싶었고
거기에 갈라치기 리박들도 양쪽으로 댓글과 글을써가고 글을 퍼나르고
문제만 커지고있네요
이재명, 너무 나갔어요. 대한민국을 3층, 4층으로 재건축하려면 하세요. 근데 당신이 뭐라고 민주당을 재건축합니까?
문재인대통령때도 하고싶은거다해 듣고도 피의 실드가 많았는데 그때만큼 잘못한게 있긴한가 싶을정도로 잘하고있는데 대책도 안세우고 보완수사권만 폐지하자고 하더니 폐지하자니까 빨리하자고하는거보고 학을뗏네요
그간 법안 통과안하고 뭐하다가 검찰내용민 낼름받아먹는 당대표라니 심지어 선거는 이제 다 망한걸로 합의했는데 그책임은 절대 안지고 출마하는거보고 사람잘못봤구나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