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섯개 만점에 세개 주고 싶습니다. 왠지 뭔가 엉성한건 원작의 문제겠죠? 여덟살 아이가 잠시 스쳐간 아저씨의 말 몇마디에 원한을 품고 십몇년 후에 체계적, 계획적인 복수를 한다는 것이 좀 개연성이 부족한듯. 소년 이강 역의 배우의 연기도 다소 최민식과 조화를 못 이룬듯 싶네요.
김민식이라 볼까했는데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네요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