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nbrIl/status/2053241242759155754
우리나라의 아시안컵은 우승이 1회~2회대회뿐입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아요.
이번 월드컵에서 2~3차전때 대패당하고 탈락한 아시아팀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일본 호주 이란은 확실히 저력이 있습니다.
홈팀 사우디도 우승후보구요 동남아팀들도 북한도 까다롭습니다.우리조에서 2위하면 16강에서 자칫 일본 만나는거 아닐까 우려도 있습니다.그래서 무조건 1위 해야해요.
우리가 UAE 베트남 예멘과 한조이고 대회는 1월 초부터 2월까지 열리는데 놀랍게도 홍명보가 아시안컵까지였다네요?
이제 정몽규도 물러난다했으니 홍명보도 물러나겠지만 새 협회장 선출도 사퇴기준으로 60일 이내에 뽑아야하니 빨라야 8월 중순~9월초일테고,전강위 새로 꾸려서 새 감독 선임작업까지 해야하는데 9월말 A매치(피파 규정이 바뀌어서 앞으로 초가을 A매치는 두달 나눠서 하던 A매치를 통합해 9월말~10월초까지 2주동안 4경기가 열립니다.)전까지 뽑을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이 듭니다.
새 감독이 반년안에 다시 아시안컵을 성적내기위해 준비해야하는데 잘 될지..
이래서 월드컵 감독 잘 뽑아가지고 아시안컵까지 연속으로 갔어하는데 말이죠.서아시아에서 아시안컵이 열리면 어쩔수없이 겨울에 해야하니 시간이 빠듯합니다.
월드컵 끝나고나면 후유증은 분명히 있겠지만 상처를 도려내고 새살 잘 돋게 치료 제대로 해야합니다.
클린스만과 홍명보 사태 그리고 축협의 그동안 비리들 지긋지긋했는데 제발 클린하게 만들자구요.카르텔도 박살내구요.
그전에 가을에 열리는 아이치 - 나고야 아시안게임도 이영준 김지수 김민수 배준호 양민혁 양현준 등등 U23 해외파들 많아서 기대되는 대회인데 이민성호 진짜 불안합니다.U23 아시안컵 실패한 감독을 또 유임했으니..
전강위원장인 현영민도 답이 없음.
2002 카르텔 지긋지긋.
또한 축협의 개혁을 외치는 분들이 용감하게 직접 나서서 축협을 올바른길로 이끌게 리더십을 발휘해가지고 축협회장에 나서주고 정관을 고치기를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신문선 허정무등 이런 나이드신분들 말고 젊고 참신한 축구인들 or 축구에 정말 진심인 기업인들이 나서주면 좋겠습니다.
아시안컵까지 또 망가지는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나라가 아시안컵 우승하는거 보고싶네요.
다 사퇴시키고 이번 아시안컵에 욕심내기보단 기초부터 다시 다져나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지경이 된 것도 축구인들이 알아서 해서 그런것에 가깝습니다
프로리그엔 세금이 매년 천억대 이상 투입되고는 있습니다만
그건 축협과는 별 상관 없고요
선수들은 차출 거부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