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가금적 진실과 가까워 지려면 원문 또는 직접 얼굴 보고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진실이나 실제로는 행하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지 않은 채 함부로 평가하고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개입해서 자기 맘대로 해석한 말을 하거나
직접 한 말도 편집해서 앞뒤 자르고 보여주거나... 합니다.
과거 성남 시장 시절...이후 전 꾸준히 모니터링 했습니다.
전국의 대학을 돌며...여러 강연을 하는 모습에서 ... 아는 사람이 있나 싶은 내용 하나를 전해드리자면,
매번 비슷한 레퍼토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더 지난 다른 지역에서는
그 래퍼토리가 조금 더 정교해지고, 또 지역에 맞는 컬러를 그런 강행 군 중에서도
실시간으로 변화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보면 그 이전의 레퍼토리가 아니라 다른 레퍼토리가 채워져 있는 식입니다.
일종의 자기 생각을 강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리하고 옮기고, 다시 정리하고 옮기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과 말이 정리가 되니 물 흐르듯이 자신의 생각이 전해집니다.
안 빠지고 거의 대부분의 대학 및 초청 받는 곳에서의 연설을 보았고,
이후 경기지사 당시에도 남들 잘 보지도 않는 도정 관련 여러 브리핑 일일이 다 찾아봤습니다.
그럼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렇게 해도 사람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전 많이 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만 안다고 말합니다.
물론 이 조차도 완전하진 않겠지만 전 그렇게 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재명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저 보다 더 많이 알아 보려 한 사람이 있을까요.
전.... 단연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반의 반도요.
설혹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있다 해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전 그들 보다는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많이 알지 못합니다.
어떤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가... 아닙니다.
가능하지 않은 일이고, 하려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속을 다 꿰뚫고 있는 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이게 이견이 있을 수 있겠느냐며
단정해 버립니다.
ㅎㅎㅎㅎ 가소롭다고 해도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가소로운 자들이 꽤 많아요.
안다니... 뭘 안다고...
잘 몰라도 유추 가능한 것은 발언의 디테일을 자기 맘대로 단정 짓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앞뒤 맥락과 후속 행동을 같이 보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최근에도 여러 차례 언급한 금투세 관련하여,
결국 대통령이 택한 것은 어떻습니다.
민주당에서 열심히 토론해서 안을 정하면...
그대로 갑니다.
대통령이 무슨 자신의 의중대로 하기 위해 민주당을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가소로운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제가 볼 때에는,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누가 아니라 어떤 정당이냐 입니다.
일하는 정당을 바라는 것이지, 누가 해야만 한다... 웃긴 소리라는 것이고요.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 과거 패턴을 보고 참고하였습니다.
집단 지성의 힘을 믿는다는 발언 안에는 그저 SNS를 통한 의견이나 아이디어 전달 정도가 아니라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항상 강조 하는 말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쓰는 부분에 있어서도 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에도 꽤 많이 반복 해서 발언하는
공무원을 쓰는 방법에 대해...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마 찐팬일 것 같습니다.
왜 공무원의 부패를 경계해야 하는지 발언 한 것을 인지하고 있거나
기억한다면.. 그 또한 찐팬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것은 추정 가능해도 추정이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후속 행동이 없거나 할 때 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판단이 잘 안되는데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기엔 이게 확실하다며 달려드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저도 모르겠는데, 안다고 떠드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요.
ㅎㅎㅎ 웃깁니다. 쥐뿔도 모르는게 티가 팍팍 나는데,
엄청 잘 아는 것처럼....ㅎㅎㅎ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해보겠습니다.
사실 전 비토하는 분위기가 썩 좋지 않습니다.
유시민 작가를 직접 거론하며 옹호하거나 비판하는 글을 어지간하면 잘 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작가의 주장에 항상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를 때 이게 정말 정리 잘하는 사람이구나 감탄하게 되는 케이스가
한 두 번이 아니고 ... 꽤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럼 그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 하느냐면... 아닙니다.
항상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 봐야 하는 것이고,
유 작가의 말은 하나마나한 소리를 해대는 영양가 없는 사람 과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나의 생각을 만들어 내는 기초 자료 중에 주요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그대로 생각하고 그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주요한 생각의 자료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맞지 않다고 보는 것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릇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으로 돌아와서...
이재명 대통령이 숨기지 않고 말하는 워딩을
일부러 놓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하는 국정 파트너.. 이런 기준을 세우고 보아야,
공방을 주고 받는 이들의 아전인수에 이은 모욕과 같은 행위가
힘을 받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데, 김어준, 유시민 작가님은 이재명 대통령님을 못마땅하게 보구 있다는거죠..
유작가님 주장은 보수층에서 지지도
못받을거면서. 뭐하러 그렇게 포용하고
외연확장을 시도하면서 , 오히려
민주당 코어층의 지지를 잃어가느냐.. 이 말 인듯 합니다.
유작가가 이렇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은.
윤석열이 70여군데 압수수색을 하며
조국장관님 가족을 도륙을 낼때도
이렇게 분노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말이죠...
진짜로 이재명 대통령이, 문조털래유를 사주한 인물일까.....
이재명님 가슴 속에는 꼴보수측 인물들보다
민주 진영 인사들이 더 보기 싫은걸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라고,
민주당내 민심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자꾸 이상한 사람들 자리에 앉히면서
외연 확장을 하려하는
현재의 대통령...
정말 이해가 쉽지 않은 사람이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