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등을 돌렸습니다. 그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이 기존 민주당의 노선과는 다른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이라크 파병 찬성, 김대중 대통령 특검 결재 등은 골수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는 국익을 위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딴지를 걸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한 뒤에야 비로소 그의 선택이 옳았음을 깨닫고 뒤늦게 자신들의 행동을 반성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20년 전 노무현 대통령 때와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는 정파적 이해관계에만 매달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 교훈을 잊은 듯,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외교 성과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민주당의 색깔과 조금 다른 통합적 결정을 내린다는 이유로 비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묵묵히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저는 유시민, 김어준,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유시민이 어제 ‘다스뵈이다’에서 했던 말도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맥락이었습니다.
말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해석하다 보면 진의가 왜곡되고 분란이 생깁니다. 아마도 그것을 노리는 세력의 이간질과 충돌 유도일지도 모릅니다. 그럴수록 민주당 지지자들은 더 단단히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 말 처럼 원론적으론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자복이 없는것 같아요.
노무현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민주 진영에서 욕먹을때
노무현 지지자들이 지금의 이재명 지지자들 처럼
민주진영에 대고 조롱과 비하를 했었나요??
노무현처럼 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실제와 맞지 않는 현실인식이네요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이 김대중 대통령을 비난 조롱하지 않았어요.
그땐 인터넷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으니까요. 지지자들에게 이렇다할 발언권이 별로 없었죠.
실제로는 당내내홍은 이보다 더 심했습니다. 심지어 당이 새천년민주당이 열린 민주당으로 쪼개진 걸요.
새천년민주당에 남은 동교동계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표결에 한나라당이랑 손잡고 동참했고, 그 중 한명이 추미애였죠.
탄핵 역풍으로, 열린 민주당이 헤게모니를 가져가게 되었죠.
추미애는 나중에 108배로 사죄했구요.
진영을 떠나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