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의 무능으로 결국 잘못된 지도자를 선임했고,
현 감독인 홍명보는 2002년 영광에 취했을 뿐 어떠한 전술적 준비도 없었습니다.
안타깝게 자신들 기량을 보여줄 무대를 상실하는 선수들은
자신의 클럽 팀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축구협회는 온갖 변명을 일관할것이고
홍명보 감독은 2027년 1월-2월까지 개최되는 AFC를 명예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자진 사퇴를 안할 겁니다.
한국 축구협회는 결국 고려대 라인 축구인 인맥으로
자기들 지연, 학연 등으로 자리를 차지했고,
우물안 개구리 불과한 안목과 실력을 보유했음을 여지 없이 보여줫습니다.
한국 기득권 축구인들은 사실 히딩크 대성공 이후
외국인 축구 감독들이 상징적인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을 독차지 하는것을
전전긍긍 지켜봐왔을 겁니다.
그러다가 정몽규 회장의 독단으로 앉힌 클린스만이 헛발질로 무너지자
과거 명성만 있는 홍명보를 추대해서 결국 한국인 대표팀 감독 체제로
기득권을 다시 세우려 한것 같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하고,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등 글로벌 수준에서 통하는
선수들이 있으니 대충 32강은 통과할 것으로 예단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문제는 다른 국가들은 월드컵을 맞아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오니
한국이 자랑하는 스타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 못하자
겨룩 뽀록이 나고 만것입니다.
대표팀 축구 감독이 갖춰야 할 전술을 갖출 역량도 안목도 없이
그저 과거 2002년까지 해오던 방식만 고집하고
오만한 자존심만 세우다 이 사태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심판의 시간을 맞아 대대적인 축구협회 물갈이를 시작하면 됩니다.
밖에서 부터 개혁보다 내부에서의 개혁이 더중요한데
고인물들이 있는한 기대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