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의원은 20년전 유시민씨에게 "저렇게 옳은 소리를 저토록 X가지없이(죄송) 말하는 재주는 어디서 배웠을까?"하고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다는 것만은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옳지 않은 소리를 저토록 자신 있게 말하는 재주'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또한, 당시 사람들의 비판('진실성의 결여')과 생각이 다르다는 김영춘 의원님의 판단도 잘못되었습니다.
김영춘 의원님이 잘못했습니다.
김영춘 의원 "더 이상 유시민의원 지지 못해" | 중앙일보
유시민동지께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진실이며 사랑입니다
.......... 사람들의 비판을 종합해보면 가장 앞서는 것이 '진실성의 결여'인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듯이 정치 이전에 인간이 되라는 거지요. 하지만 지난 1년 6개월간 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형을 관찰해 온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형은 나름대로 진실한 사람이지요. 그토록 솔직하게 말하는 버릇을 가진 사람이 거짓말쟁이인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다만 정치적 행동의 준칙이 비판자들과는 좀 다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저도 "저렇게 옳은 소리를 저토록 X가지없이(죄송) 말하는 재주는 어디서 배웠을까?"하고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다는 것만은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9184
용역이나 촉법이나 싸가지 없는 건 매 한가지더라구요
보고있으면 싸가지 없음이 철철 흘러요
선동과 종이 한장 차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