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빨리 접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올라가면 뭐합니까. 홍명보가 망해야지. 한국축구가 회생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거지. 윤석열이 계엄하고도 대통령이어가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국민들이 한국대표팀이 망하길 기대하게 만든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겁니까.
newacts29
IP 61.♡.70.9
11:08
2026-06-27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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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님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다고 해서 한국 축구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문제는 한 명의 감독이 아니라, 한국 스포츠를 둘러싼 구조 전체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육 단계부터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성적 경쟁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예체능은 여전히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하는 것”처럼 취급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다양한 신체적 재능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결국 지금 대표팀 감독의 수준은 한국 축구 인프라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감독 한 명을 데려온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축구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유소년 시스템, 생활체육 문화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레니
IP 58.♡.181.222
11:09
2026-06-27 1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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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cts29님 말씀하신것에 대부분은 동감하는데. 그 출발은 홍명보가 사라지고 축협이 바뀌어야지 시작되는 것이겠죠.
newacts29
IP 61.♡.70.9
11:14
2026-06-27 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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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님 한국 축구가 바뀌려면 감독보다 먼저 국민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아이에게 국영수보다 예체능을 하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한국 사회에서 스포츠는 아직 삶의 기본 인프라가 아니라, 특별한 선택지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ddobagi
IP 122.♡.101.160
11:07
2026-06-27 1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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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32강 간다고 하더라도 감독은 경질 시켜야... 모두가 다 아는 "왜 졌는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감독 혼자 모르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newacts29
IP 61.♡.70.9
11:12
2026-06-27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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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bagi님 사람들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실망한 부분은 단순히 졌다는 사실이 아니라, 선수들에게서 투지가 보이지 않았다는 점일 것입니다. 많이 뛰지 못하고, 순간순간 걸어 다니는 듯한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정신력이 부족하다”, “감독이 왜 선수단 분위기를 조절하지 못했느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이해됩니다.
레트로필름메이커
IP 211.♡.6.91
11:08
2026-06-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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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명 경질하고 흥민이가 플레잉 코치 해도 만배는 잘 할듯요.
최후승리22
IP 211.♡.205.237
11:15
2026-06-27 1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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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이유인 손홍민 노쇠도 반드시 체크해야합니다
nuss
IP 211.♡.66.96
11:16
2026-06-27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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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한 경기 더 하는 걸 보고 싶긴 합니다. 이대로 조롱 속에 돌아오는 걸 보는 게 편치 않아요. 지더라도 치열하게 제대로 된 경기 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macmini
IP 124.♡.84.38
11:18
2026-06-27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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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돌아오고 싶어 할지도요...
km0318
IP 223.♡.51.208
11:29
2026-06-27 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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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경질한다고 뭔가 바로 바뀐진 않죠. 그런데 이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화로 바꾼 상황에 속시원함이라도 있어야죠. 경질이란 퍼포먼스?라도 해서 국민들에 대한 응답이라도 하는게 의지라도 보여주는거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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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라가면 뭐합니까.
홍명보가 망해야지.
한국축구가 회생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거지.
윤석열이 계엄하고도 대통령이어가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국민들이 한국대표팀이 망하길 기대하게 만든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겁니까.
초등학교 교육 단계부터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성적 경쟁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예체능은 여전히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하는 것”처럼 취급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다양한 신체적 재능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결국 지금 대표팀 감독의 수준은 한국 축구 인프라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감독 한 명을 데려온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축구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유소년 시스템, 생활체육 문화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그 출발은 홍명보가 사라지고 축협이 바뀌어야지 시작되는 것이겠죠.
모두가 다 아는 "왜 졌는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감독 혼자 모르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이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화로 바꾼 상황에 속시원함이라도 있어야죠.
경질이란 퍼포먼스?라도 해서 국민들에 대한 응답이라도 하는게 의지라도 보여주는거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