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었던 유시민님의 책에는 "자유"가 있고 "비평"이 있고 "해학"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읽고 소비해왔던 유시민은 이제 없군요.
특정 이름의 다섯글자를 묶어서 멸칭이라고 했던 분들이
이제 "유시민"을 등에 업고 "용역", "촉법" 이라는 듣기만 해도 멸칭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말을 서슴없이 사용합니다.
커뮤니티가 대세가 될 수 없고, 곧 대중에 의해서 외면 받게 되리라는 것이 불보듯 뻔하지만,
쓰여지는 글들을 보니 참담함이 몰려옵니다.
유시민님의 "어떻게 살 것인가" 일부를 발췌해 첨부합니다.



글쓴이와 많은 논쟁이 있어서 그럽니까?
굿입니다 ㅋㅋㅋㅋ
언제까지 우리만 젠틀해야하죠?
잭나이프 들고 설치는 양아치들한테는 오함마로 내리쳐야합니다.ㅋㅋ
지지자 행세하는 수박/똥파리는 박멸해야죠
지지하는척 어그로 끄는 메모가 주말이 되서 많이 보이네요..ㅋㅋ
먼저 문조털래유라고 잭나이프? 손톱깍기칼로 찔러대는 촉법들이 문제이지.
그걸 촉법이라고 부른게 왜 문제가 될까요.
그런 촉법들 등에 업혀서 기존 민주당의 정체성을 꽝그리 무시하고 정치적 이득을 꾀하려는 무리가 있는게 사실아닙니까.
이언주는 어떻습니까.
유시민이 뭐라하면 이렇게 열심히 과한 반응의 글 많이 달리는게 저도 좀 웃기긴 해요
님은 클리앙이 아니냐를 묻는겁니다.
본인도 클리앙이면 본인 포함인거잖아요
있는건데…하나로 퉁치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