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모두의공원이 언제부터 민주당 당원게시판처럼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올라오는 글마다 민주당, 검찰, 정치 이야기뿐이라 솔직히 많이 질립니다.
정치적 의견을 나누는 것은 자유지만, 커뮤니티 전체가 한쪽 정치 이야기로만 채워지는 분위기는 피로합니다.
모두의공원이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 모두의공원이 언제부터 민주당 당원게시판처럼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올라오는 글마다 민주당, 검찰, 정치 이야기뿐이라 솔직히 많이 질립니다.
정치적 의견을 나누는 것은 자유지만, 커뮤니티 전체가 한쪽 정치 이야기로만 채워지는 분위기는 피로합니다.
모두의공원이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요.
아니면
정치 게시판 따로
만들자는 얘긴가요?
저는 뻘글만 99%올립니다. 당사자가 많이 올린다고 해결되는 사안이 아닙니다.
글고 이 글 쓴 본인은 안 쓰면서 바라기만 해서 댓글 단겁니다.
당사자가 많이 올려봐야, 수많은 정치글 속에 묻혀서 누가 일상글을 올렸는지 보이지도 않고
일상글에라도 반응해주고 싶은 사람들도 그것만 찾아서 볼 수가 없으니 반응해주기도 어렵고
반응이 없으니 글 쓰고 싶은 마음도 안 들죠. 그냥 너가 많이 올리면 돼 정도의 논리로 해결할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가끔...
근데 다른 사이트와는 이상하게 그 글들이 맛이 다르네요.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말의 어폐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함에 있어서 자유게시판에 글이 혼잡하고 다양하게 올라올 경우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카테고리화 입니다.
카테고리화를 해야, 자기가 원하는 글만 골라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카테고리화를 해도 대화 주제가 한 방향으로만 계속 쏠릴 경우 보통 게시판을 분리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모공의 특정 유저들은 정치글의 카테고리화도, 게시판 분리도 모두 반대해요. 정치글을 보지 않고 싶은 사람은 안 볼 수 있는 선택지 자체가 없습니다.
이걸 문제삼으면 그 다음으로 대는 논리가 "정치는 일상이다" 인데, 일상 속에 있는 것들도 때로는 선택적으로 보고 대화하는게 사람입니다. 내 인생이 힘들다고 해서 힘든 이야기만 계속 하는 사람은 없어요. 때론 웃고 즐기기도 합니다. 꼭 정치얘기를 무조건적으로 하기만 해야 일상은 아니라는 소리에요.
결국 이건 그냥 게시판을 자기들 마음대로 점유하기 위한 방법밖에는 안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뭐 이것 또한 운영자의 선택이겠지만요.
클리앙은 현재 운영 시스템 자체가 게시판이 정치적인 대화밖에 할 수 밖에 없는 흐름으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