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논리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한 덕분에 개화했다는 논리와 같은 거예요.
침략이 없었으면 개화도 발전도 없었을 거라는 건
일어나지 않은 침략없는 미래 결과를 마음대로 낸 뉴라이트식 가정을 밑에 깔고 있는 거고요.
박정희라는 독재자가 쿠데타로 권력을 잡지 않고, 장면 대통령이 계속 집권했다면 이런 경제 발전은 없었을 거라는 가정을 깔고 있는데요.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가정으로 내세우는 게
일베식 뉴라이트식 논리 전개죠.
박정희는 그냥 독재자 학살마고요.
한국민은 종족 특성상 박정희 독재기간 없었으면 더 빨리 경제발전 이뤘을겁니다.
역사적 판단이 끝났는데도 아직도 독재자 추앙하는 이들이 남아 있다는게 아직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못되는 이유죠.
독재자 두둔하고 한국인 비하하는 자세 그만두세요.
공은 인정하자 그게 바로 독재자 두둔하는 논리입니다.
보수는 경제라는 오래된 거짓말의 본류이고요.
수출 기반 산업도 휴전 후 냉전 시대에 체제 우위를 내세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려던 미국의 설계에 따른 것이고요.
장면 내각(제2공화국)은 대한민국 최초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뼈대와 국토건설사업을 기획했습니다.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바탕으로 자립 경제를 달성하려 했으나,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실제 집행은 박정희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한일청구권, 독일차관, 월남전 파병 등등 수 없는 비난을 들어가며 어떻게든 돈을 땡겨왔고 극적으로 결과를 만들어 냈죠.
그리고 본격적인 경제발전은 놀랍게도 전두환 시절이라는거.
장면 내각(제2공화국)은 대한민국 최초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뼈대와 국토건설사업을 기획했습니다.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을 바탕으로 자립 경제를 달성하려 했으나,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실제 집행은 박정희 정부로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