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튜브에서 유시민작가가
"노무현 40%, 문재인 5%가 나온 건 문 대통령이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노무현보다 문재인이 더 좋다'는 사람이 5% 더 있다고 했다던데, 궤변도 이런 궤변이 있나 귀를 의심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말이 사실이라면 전직대통령 공과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과 평가 여론조사는 비슷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역대 대통령 중 문재인에 대한 호감도는 대단히 낮고 공이 많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적어요. 심지어 나라를 말아먹은 김영삼은 물론 이명박보다도 낮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이 지원유세를 하면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민주당 내부에서도 한두 번 나온 게 아닙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해서 물어봤고 자신이 조국을 임명해야 된다고 했다면서요? 자기 때문에 조국이 멸문지화당했다고 여기는 모양인데, 그것 까진 좋습니다. 하지만 조국은 능력이 없었어요. 정무감각도 없었고 이번 지선에서 3등을 했죠. 그냥 체급으로 발린 겁니다.
자기가 조국에게 빚을 졌다고 해서 무능한 사람에게 나라를 맞기는 게 맞습니까?
올려주신 자료는 개별 조사로 보수층 응답도 들어갔습니다. 노무현 재평가는 보수층에서도 이루어져있죠. 그래서 잘못된 근거라는거죠. 문재인이 보수층에서 호감도 낮은게 죄는 아니지 않나요? 임기말 여론조사도 42%로 나쁘지 않았는데요...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선호층은 묶어 있다.
두분 다 좋아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 더 좋다고 응답한 수치이다.
그리고 여론조사 자체를 경향성만 보세요.
국힘이 노무현을 좋아할수도 있다는 일부분으로 사실이 아니라 단정짓는게 더 논리가 빈약하네요
정책적 평가와 호감도는 다를수있죠
저 역시도 문재인을 좋아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정책적으로 공과 둘다 있다봅니다
저 하나만 가지고 문재인은 인기에 도움이 안되니 공격하는게 정치적으로 이득이야 생각되시면 그렇게 하시면됩니다
제가볼땐 오판일거라 생각하지만요
예전에는 강연이나 논평을 보면 완벽했는데
지금은 되도 않는 비유나 하시고 혐오의 언오로 갈라치기 하는데 진중권류라고 봅니다.
마징가랑 태권브이랑 싸워 본적 없어서 누가 쎈지 몰라요
왜 저런 말을.
멍청한건지 멍청한척하는건지 이해도가떨어지는건지 그냥 이해를 하기 싫은건지
안타깝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노무현 45프로를 의미하는 거라고 이해했네요.
유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두 대통령의 관계를 숫자로 얘기한 게 아니라 두 대통령의 관계의 메커니즘을 설명한 거에요. 지지층이 중첩이 된다고요.
님은 그걸 숫자가 차이가 크다고 틀렸다고 주장을 하니 설득력이 없어요.
앞뒤로 윤이랑 그네가 있는게 운이 좋다면 좋은거랄수도.
다만 유작가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겹칠 확률이 아무래도 높긴 하죠.
그러나 정확히는 이 조사로는 그냥 알 수 없는거에요. 제대로 보려면 복수응답 인정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