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박주민 의원과 만남
가장 기억나는 유작가 발언은
검찰 개혁 신중론에 대한 우려를 넘은 걱정
이후로도 지선 전 뉴공에 나와
모든 검찰이 나쁜건 아니다라는
정성호 장관에 모욕을 느낄 정도의
발언이었다라고 하심
400회 다뵈에서 이전까지 총리 장관을
저겨하며 간접적 비판을 해왔는데
검찰개혁 정부안이 대통령 승인 없이
나올 수 없다는 것으로 지난 가을부터
유작가의 우려 대상의 실상은
이대통령 이었다고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합리적 의심이 아니라 이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7분경 2천명이 넘는 검사가 있고
그 중 나쁜 검사는 10프로 되려나
4분 50초 경
모든 검사가 나쁜건 아니지 않나라는
발언은 모욕적이었다
당시는 정장관을 언급했지만
이런 강한 발언의 당사자는 이대통령
이었습니다
그보다 훨씬 덜한 사안과 수위의 우려만해도
난리가 나던 시절이라 지선 전 우려와 분노의
방향을 숨기다가 이번에 표현하신거라 봐요
김총수가 옆에서 너무 말려 하다 만
느낌이 많이 들어 아쉬웠지만요.
1. 문까산점은 실제 존재
2. 문조털래유를 말하는 같은 진영 존재
3. 검찰 개혁의 느슨함과 자의식 과잉
4. 동의 설명 이해 없는 진영 확장
10분만 더 저 주제로 좀 더
깊이 있는 우려를 듣고 싶었는데
주제만 언급하고 해설은 없거나
부족한 시국 대담 이었습니다
유시민 티비에서 들을 날이 있거나
이대통령께서 변하시겠죠
검찰로부터 공격받으며 영장청구 됐을때,
당 내 주류들로부터 외면받았을 때,
단식투쟁하며 그 고생할때,
그 모든 것들로부터 극적으로 벗어나서
교도관에게 굽히 인사하고 나서 맞아선 그 지지자들의 따듯한 환대.
그때를 기억하는 대통령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저런 말을 대통령님이 하셨군요. 살짝 실망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재명대통령이 성공하지 못한 민주당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저 반명아닙니다.)
모든 자유당것들은 나쁜가?(이건 그럴지도요) 모든 민주당은 착한가? 모든 목사들은 나쁜가? 기타 등등의 예시가 있습니다. 그러면 대화상대방은 '모든은 아니지'라고 시작하게 됩니다.
저런 형식의 말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대통령이든, 일반인이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