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재명 편, 쟤는 문재인 편에 이어 친석에 친청에..
이렇게 사람을 중심으로 편을 나누는 데 몰두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계속 지켜본 것은 세력이 모였다가 흩어지고, 그 과정에서 정치인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였습니다. 결국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한 '친누구' 정치가 여러 문제를 낳는 모습도 반복해서 봐 왔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기준으로 바라보면, 누구든 그 가치에 부합하면 지지하고, 그 가치에 반하면 비판하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왜 어떤 사람들은 말이 자주 바뀌는 것처럼 보이는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따라가면, 상황이 바뀌거나 그 사람이 자신의 가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평가와 입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사람을 기준으로 삼으면, 같은 행동도 누구의 행동인지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게 되기 쉽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구의 편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사족달지말고 보완수사권 완전철폐만 하면 됩니다
그걸 1년간 뭉갠건 대통령이고
조속히 마무리 할수있는것두 대통령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내가 계속 지지할 수 있도록 빨리 보완수사권 마무리해주세요.
국회가 법안 통과 시키면 되는거죠 정부는 일절 간섭안한다고 선언했고요
그리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국회가 책임을 지는거구요
저는 뉴이재명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개인적으로는 정청래보다 김민석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석계인가요?
앞으로는 소위 민주당 네임드 스피커들의 방송을 보지 않는 민주당 지지층도 편하게 지지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수가 지난 15년간 해온 역할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방식이 예전처럼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