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클리앙을 늘 생활처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만,
당신들로인해 클리앙을 전처럼 좋아하진 않고 있답니다.
클리앙이, 예전하고는 다른 곳이라 여깁니다. 여러 이유로.
이 모든 게, 정치적 성향 때문이겠지요.
아닌가? 경제적 이익 때문인가요?
모르겠습니다.
암튼, 현재의 클리앙은 예전에 제가 즐겨왔던 곳은 아닙니다.
그치만,
언젠가,
특별한 세력이 이곳을 점령했던 거라면,
그래서 어떤 이유로 그 세력이 멸망하게 된다면,
그 이후로, 클리앙이 다시 제가 알던 그때의 좋은 공간이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부디,
새롭게 클리앙에 자리를 잡으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나쁜 세력에게 잠식되진 마시고,
중립적으로나마 클리앙을 잘 유지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내부 총질하진 말구요. 부디.
맞습니다. 그런 사람도 내부총질이죠. 하지만 "극렬성" 측면에서 보자면, 얼굴을 찡그리며 감정을 담아서 하는 유시민도 적지 않은 내부총질로 보입니다.
유시민의 내부총질이 더 극렬한지, 아니면 그 반대쪽의 내부총질이 더 극렬한지는 쉽게 판단할 수 없을 정도이긴 합니다.
그것은 바라보는 각자가 처한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지요.
각자 최선을 다해 경쟁을 하면 될 겁니다. 굳이 내부총질로 분파적 이익만을 도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거든요.
분파적 행동으로 전체에 이익이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겠지요.
그게 아니라고 판단하시면, 당신의 의견 존중합니다.
물론, 전 당신과 생각을 달리 합니다.
그것은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각자는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받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등 누구라도 존경하거나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민주세력의 재집권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민주당을 줄곧 지지한 사람이지만, 노무현에 대한 수사에서 그가 진정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깨끗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 없어요. 다만 그가 민주세력을 보존하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 숭고한 정신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가질 뿐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으로 그를 존경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글에서 "내부 총질"이라는 말이 나와서 제 판단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럼 그것이 내부총질이 아니면 뭘까요? 분명 글쓴이께서는 특정세력이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 않았나요?
원글에서의 내부총질이란 부분과, 유시민이 내부총질했다는 내용과 연계되는 게 뭐가 있나요?
그 연관성과 관련돼서 왜 내부총질이라고 표현했는지 알려주세요.
그걸 유시민이 내부총질한다고 끌어오는 게 대체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까?
이유를 밝히세요.
대통령 선거의 경우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국현, 문재인, 이재명에게 투표했습니다. 물론 문국현의 경우에는 민주당은 아니지만, 정동영보다 더 개혁적이라고 봤었습니다.
왜 제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고 보셨나요? 어떤 근거에 의해서지요?
이미 클리앙에서는 유시민의 발언으로 인해 내부총질이 발생하고 있어요.
유시민을 지지하는 세력(이 세력이 과연 민주당이나 대통령의 지지세력인지는 의심스럽습니다만)이나 그 반대세력(물론 이 세력도 과연 민주당이나 대통령의 지지세력인지는 의심스럽습니다)이 서로 총질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력을 지지하는 것이죠.
또한 대통령을 퇴임한 사람에 대한 지지는 의미가 없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평가"만 있을 따름이죠.
또한 "지지"라는 의미가 다양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재명에게 투표한다면 그를 지지하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존경까지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용어의 일관성이 조금 부족하기는 했습니다. 저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게 투표를 했어요. 그렇다고 그들을 존경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어떠한 내용이 내부총질한다고 정리해서 말하라고요.
원글을 쓰신 글쓴이께서는 유시민과 그 반대쪽이 내부총질을 하신다고 쓰신 것이 아닌가요? 아니면 유시민은 내부총질을 하지 않는데, 그 반대편만 내부총질을 하신다고 해서 쓰신 것인가요?
저는 원글에 있는 용어를 재활용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원글에서 "내부총질"이라는 용어가 어떤 의미로 쓰인 것인지에 대한 규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목과 내용을 보세요.
결론은, 클리앙 내 일부 사람들에게 한 말입니다.
즉, 당신같은 분일 수도 있겠네요. 이해되시나요?
그럼, 이제 당신이 유시민 작가가 내부총질했다는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뭔가 크게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클리앙은 내부총질이 아니라 용역을 걸러내는 일을 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유시민을 지지하는거랑 대통령을 지지하는게 다른건가요? 뭔 쓸데없는 갈라치기를 쯧
저는 민주진영 모든 대통령을 존경하고 지지하며 유시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오히려 유시민을 저격하는 것들이 과연 찐 민주시민인지 그게 의심스럽고요.
친문이니 친명이니 노무현재단이 어쩌니 문조털래유 거리는 것들, 정말 치가 떨립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대통령을 싫어해서 저러나요?
친명팔이하며 진영내부를 가르고 흔들어서 종국에는 지지율도 떨구고 있는 촉법 용역들에게 일갈하는거지.
클리앙의 일부 사람이라면, 본인을 제외한 것인가요? 아니면 본인을 포함하는 것인가요?
또한 일부 사람에 대한 것이라면, 왜 유시민에 대해 반응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유시민을 비판하거나 칭찬하는 사람도 일부 사람에 포함된다면, 그것이 유시민이나 그 반대쪽에 대한 논쟁으로도 이해될 수 있어요.
클리앙 이용자에 대한 내부총질은 아닐 테고요. 정치세력과 정치세력의 격돌을 이야기하는 것인가요? 클리앙은 커뮤니티입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게시하는 것은 내부총질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특정 정당의 내부적인 분파 사이의 대립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보통은 조금 돌려서 이야기하는데 유시민의 발언이 명확한 내부총질이고, "
이거 분명 당신 멘트지요. 왜 이렇게 말했는지, 그 이유를 알려달라는 데, 왜 자꾸 딴 얘길 해요
일단 위 원글의 내부총질이란 특정 정당에서 내부 분파 사이의 권력 다툼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저의 기본적인 태도는 유시민은 이 번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를 옹호하기 위해 반대세력에 대해 정당한 선의의 경쟁을 벗어나는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를 내부총질이라고 한 것이고, 이것은 원글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재활용한 것입니다.
내부적으로 다투려면 가능하다면 누가 민주당의 대표로 적합하며 지난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라도 특정인이 당선되는 것이 향후 민주당의 행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제가 바로 앞의 댓글에서 달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내부총질이란 특정 정치 세력의 전체적인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정파만의 세력을 위해 행하는 행위로 지칭하겠습니다. 그에 따라 특정 정치 세력의 전체적인 이익에 손해가 발생하는 것이죠.
유시민의 발언이 내부총질인지 아닌지는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의 변화를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겠지요.
또한 유시민의 발언으로 그가 옹호하고자 하는 "정청래"의 지지율이 올라갔다면 좋겠지만, 저는 우려스럽게도 오히려 정청래의 지지율이 하락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사실 유시민은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의 표를 깎아먹는 특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을 본인도 아니까 상당히 자제를 해왔고, 노력을 했어요. 하지만 최근 열정이 자제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시민 작가가 님으로부터 그런 비난을 받을 만한 언행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즉, 너무 원색적으로 본인이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극단적인 표현으로 비난하는 것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이 누구를 지지하고, 상대적으로 누구를 싫어할 수도 있지요.
그럼 그 정도만 하시지요. 선은 넘지 마시구요.
님이 좋아하는 분 응원만 해주세요. 님이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기 보다는.
사실 이 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성과가 좋았다면 저야말로 정청래를 지지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번 지방선거의 결과가 저로서는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
저는 단순합니다. 적어도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 대표를 한 사람의 책임의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야 당도 발전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일단 저는 누가 되었든 당의 지지율을 높여서 차기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