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살아온 걸 돌아보면,국회의원 될때부터 이단아였죠.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학을 떼고 견디지 못해 나오게 되고. 열린 우리당을 만들어서 성공하다 싶었으나, 폭망했죠. 그후 국민참여당 실패. 통합진보당 실패.. 그 이유를 아직 모르는거 같아요.
주변 정치정세에 대해 멀리 떨어져 객관적으로 평가할땐 꽤 정확한 정세분석을 하지만.
본인의 의지. 주관적 생각이 들어 주도적으로 뭔가 정치적인 움직임을 할땐 그분 인생을 보았을땐 삽질의 일상이었습니다.
잠시 멀리 떨어져. 다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네요.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좀 걱정이 됩니다.
아니면 개행을 하시면 됩니다
먼저 돌 던지는 사람이 되었네요.
이번에 유작가님은 확실히 몰입되신 것 같은게 느껴집니다.
제발 유작가님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유작가님의 선한의지를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래 본문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실패를 통해서 깨닫고 지금의 유시민 작가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열린 우리당을 만들어서 성공하다 싶었으나, 폭망했죠. 그후 국민참여당 실패. 통합진보당 실패.. 그 이유를 아직 모르는거 같아요."
제가 볼 땐 노무현의 죽음으로 거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요. 예전보다 더 심하게 ‘교조적‘으로 변하여 오직 ’가치 수호‘에 과몰입하신다고 느낍니다. 안타까워요.
저는 절대 무조건 조국을 두둔하고 나섰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 하려면 더 큰물에 들어가서 경쟁해라 <-- 이건 조언이지 두둔이 아닙니다.
조국에게 필요한건 님이 말씀하신 ’고난의 극복’이 아니라 ‘자아성찰‘이고 정치가로서 ‘무능력’하다는 시민의 판단을 바꾸는 행동입니다.
억울한 피해자니 꼭 구제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신거 같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거대악이 있어도 그 거대악을 이해하려고 하고 그에 따라 평론을 하셨기에 객관적이고 좋았으나 조국 문제와 관련해서는 갈라치기도 거침없이 하시고 상대에 대한 이해보단 맹목적인 조국 바라기가 되시는기에 쉽사리 공감해드리기 어렵네요.
뭐 저는 조국에 대해서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가 무능력했고 앞으로 무능력할 거란걸 확신하기에 정치적으로 더이상 기회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유작가님이 맹목적인 조국 바라기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맹목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약간 팔이 조금 안으로 굽는것 같다...싶었는데...
과거 민정수석 임명에 긍정 의견을 줬다가 그로인한 멸문지화를 겪는 것을 본 경우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구나...싶은 정도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조국 대표님은 좋은 분이시지만 정치는 좀 안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은 쪽입니다.
하지만 모르죠 조국 대표가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 부상하실지도...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강남 좌파‘의 상징에서 민주당의 일부지만 기득권의 상징, 그것도 ‘위선적인’ 기득권의 상징이 돼버린 지금은 재부상은 힘들겁니다.
2030들이 조국사태 당시 그리 행동했던게 저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강남 좌파‘의 상징" 이라구요 ?
유시민 작가가 "‘위선적인’ 기득권의 상징" 이라구요 ?
누구의 시각인지 모르겠지만 저와 아주 다른 세상에 사시는 사람이신가보네요...
유시민을 강남좌파라고 하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주어 없이 걍 썼어요 ㅎㅎㅎㅎ
네 이번 평택 선거 타격이 크긴 하겠죠....
아아주 편리한 전가의 보도가 된 단어에요.
평정심을 잃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