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민주당에 주류였던 동교동계를
노무현 대통령 및 친노 세력들이 어떻게 몰아냈어요?
세력적으로는 밀렸지만 대통령과 민심을 등에 업고 밀어 낸거 아닌가요?
세상을 바꿔 보자는 개혁적인 시민의 지지가 있었기에 주류 교체가 가능했죠.
지금은 오히여 본인들이 민주당에 기득권이 되어서
어떻게든 기득권을 유지 할려고 발악하는 동교동계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권력의 단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본인들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있나요?
어떻게든 강성 당원들을 결집 시킬려고 노무현 대통령의 안타까움을 계속 이용하는것 아닌가요?
과연 국민들은 민생은 내 팽겨 치고 오로지 검찰개혁 밖에 모르는 현 민주당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또한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런 민주당을 좋게 보실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국민을 사랑하셨던 분으로 현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서 꾸짖어주셨을겁니다.
당이 아무리 당원 중심으로 흘러간다지만 시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세력들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국힘처럼 그냥 인정도 못 받는 썩어 빠진 당이 되겠죠.
그게 민주당에게 좋은 방향일까요?
20년도 넘게 민주당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기득권 누리셨던분들
과연 국민을 위해 얼마나 개혁을 하고 세상을 바꿨습니까?
그 20년 보다 이재명의 1년이 훨씬 더 빛나고 효능감을 느꼈는데
부끄럽지도 않나요?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 이후로 눈이 떠져서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 영향력이
상당히 줄어든건 맞죠. 과거 절대적인 믿음에서
어느순간 부터 뭔가 모를 억지스러움에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과거 발언이나 행동들로
인해서 경계 하고 결국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념적로 정치 하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인제는 성과와 효능감으로 중도층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결코 성공 할수가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을 해야 총선에서도 다수당이 될것이고 그 이후 정권 재창출도 가능한것이죠.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가 잘 못 된 길을 가고 있나요?
외교도 너무 잘하고 국정운영도 너무 잘하고
그동안 캐캐묵은 먼지를 걷어내는 개혁들도 너무너무 잘하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잘 못 된 길을 가고 있다는 건가요?
본인들이 하자는 대로 안하면 잘 못 된 길로 간다는 건가요?
근데 과연 그 길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이긴 합니까?
동교동계 일부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거부하고 후단협으로 가려고도 했구요.
밀어낸 게 아니라, 정체성 문제 때문에 갈라선 거에 불과합니다.
내쫒은 적 없어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인 시절에나 대통령 된 이후나
동교동계를 몰아내자 한 적은 없습니다.
기존 민주당에선 동교동계와의 헤게모니 싸움 때문에,
일이 안 되니까 새롭게 창당해서 해보자 한 것이죠.
제가 기억하기론 동교동계가 권력을 놓치 않으려고 하니까
당시 정동영 씨가 동교동계 2선 후퇴 요구하며 정풍운동에 앞장선 일이 있었죠.
헤게모니 싸움인데 일방적으로 몰아내고 한 적은 없습니다.
유시민 씨는 김대중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았죠.
지금도 의문이긴 합니다.
왜 김대중 대통령을 공격했는지...
동교동 비판한 건 맞지만 직접 몰아낸 건 없는 것 같은데요.
정략에 능한 가신들 위주였죠.
그들이 민주당의 요직을 계속 차지하고 있는 한은,
노무현과 소장파 정치인들이 뭔가 할 수 있는 여지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당내에서 어떻게든 바꿔보자 했지만,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노무현 대통령이 개혁적인 당을 새로 만들어보자고 한 겁니다.
얼마나 마음에 드시지 않으셨으면 집권 이제 1년지났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나요.
한때 유작가님을 좋아 했었던 민주시민으로 요즘의 모습은 점점 실망만 하게 됩니다. 민주진영의 큰 어른으로
이렇게 당이 혼란한 시기 화합을 이야기 하셔야 할 분이 나서서 이쪽편, 저쪽편 가르고 비난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 다 잘 할 순 없겠지만 비판보다는 격려와 응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유시민 작가님으로 돌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동교동계가 후단협으로 대통령후보 몰아내려다가 자폭 한거자나요.
글로도 죄 지으면 천벌 받습니다.
이잼4기 지금 빛나는 성과가 있는겁니다.
나도 잘났어 해야지
나만 잘났어하면 실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