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길게 보셔야됩니다.
여기까지 온거 이판 사판 끝장이다. 이거 아닙니다.
법사위원장으로 보여주신 모습, 유쾌한 성정 다 압니다.
여기서 유시민 같은 (구)작가(현)피자빵칼에 편승해서 대통령 정면으로 들이받고 sns하고 이러면 안됩니다.
앞으로 하실 일 많습니다.
당대표로는 나와도 결과에 따라 선당후사 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어느 사극 어느 역사서를 봐도
이런식의 00의 난 같은 사태가 생기면
결과값은 비슷했습니다.
뉴이재명이고 뭐고 그런거 신경쓰지마시고
친문스피커 들만 의지하지마시고
대통령의 오른팔로써 함께 걸어가시길 당부드립니다.
당을 두쪽내고 지지율 폭락하고 정부에서 뭐 하려고 하면 딴 소리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똥인지 된장인지 드셔보시고
정봉주의 길을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청래라는 인물이 아까워서 그렇습니다.
눈을 멀게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정말 이런말까지 하기는 싫지만
아무죄도없는 문통을 꼭두각시마냥 이름만 내걸고 뭣들하는건질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 척! 하지만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 공격 댓글단건 기억 못하시나보네요?
안사요
그럼 차기로 미는게 누구인가요?
설마 조혁당 합당 후 조국인가요?
대통령은 4년을 8년처럼 일하겠다고 잠을 줄여가면 일하고 있는데
입법은 제대로 안되고 뭐하자고 하면 안하고 딴소리 하고
그냥 같이 발 맞추어서 일할 사람을 뽑아달라고 기자 회견에서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까
유시민작가는 참 투명한 사람이에요.
예전에 장모시기 토론에서 패버릴때의 여유로움과 지금의 표정은 사뭇 다르죠.
급박하고 위험할땐 그 특유의 독기서린 얼굴이 나오죠.
이재명 연임 절대 못해요! 하면서 일그러지던 그 표정에 모든게 녹아있습니다.
아니요. 저는 본인이 정계축출 코스 밟을까봐 그렇습니다.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고이면 썩는다고 양쪽에서 버림받을 수도 있는거죠.
맞습니다. 그걸 지켜봐왔으니 마지막 심정으로 쓰는 겁니다. 커뮤니티 자주 보신다니까요.
그래서 걱정 안합니다.
당대표 선거지면 아예 당이 반갈죽 될까봐 걱정이네요. 당심으로 모든걸 뒤집을 수 있다면 저도 깔끔하게 인정하겠습니다. 친문 파워 말이죠.(정작 문통은 제일 불편해하신다는.)
당이 안쪼개져도 진보진영이 연대 못하면 총선은 위험합니다!
대선은 후보의 능력따라 바뀔수 있겠지만요.
김민석이 지면 당연히 승복하겠죠. 박찬대처럼 말이죠.
근데 정청래가 지면 저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솔직한 마음입니다.
문제는 지지자들이겠죠.
김민석은 승복하더라도 지지자는 글쎄요 입니다.
얼마나 잘 승복할지...
워낙에 감정 건드는게 많았으니..
작세가 너무 잘설쳤어요...
저는 오히려 송영길을 왜이렇게 안챙기나 모르겠습니다. 계양을 양보한건 정말 아무나 못하는 선택인데요.
역시 메모는 과학이네
칼같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