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들이 뭔가 아련하네요.
공장장 이야기보따리 듣는게 한 주 마지막이었는데 ㅎㅎ
담주부터 겸공 퓨ㅡ전! 해서 더 많은 컨텐츠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작가님의 마지막 코너는...음...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저는 지금의 잼통을 지지하고, '재건축' 이 아니라 '증축' 을 바라지만, 유작가님이 말씀하신 2층집을 3층집으로 조금 증축해서 잘 아는 사람들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고층 주상복합으로 크게 증축하고 여러 종류 사람들이 공동규정에 따라 시스템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바라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증축' 의 범위를 유작가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저 같은 사람들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규모가 크다고 재건축으로 몰아붙이면 섭섭해요 ㅠㅠ 이것은 민주당의 노선 논쟁이니 치열하게, 그러나 이성적으로, 동지의 언어로 어떤 것이 더 시대정신에 맞는지 토론해야겠지요.
다만, 멸칭이나 감정싸움을 증폭시켜서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사람들을 갈라놓는 행위에 대한 걱정과 우려는 몹시 공감합니다. 아이돌판처럼 정치와 정치인이 소비되는 것 정말 극혐해 마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건 감정을 폭발시키는 시도에는 반대하는 바 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같은 지지층을 멸칭과 유언비어, 감정싸움으로 공격한다면 누구 편을 드느냐를 막론하고 그들이 '용역', '촉법' 평론가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