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미스트 선풍기를 사용하면서
우리나라 제품들은 하나같이 맘에 드는 수준으로 시원했는데
중국 제품들은 힘차게 초음파 진동자에서 물이 스프레이처럼 나오긴해도
뭐랄까 무늬만 뿌옇게 나오지 실제로는 물기가 다 흩어지거나 그래서 시원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 알리에서 거금 31불이나 준 선풍기도 역시나
모양만 그럴싸하지 미스트 켜나안켜나 시원함에 차이가 없어서
그냥 선풍기를 웃돈주고 산 느낌입니다 ㅠ
무슨 기술력 차이 같은 게 있는걸까 왜 이렇게 모양만 내고 한 개도 안시원한 제품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선풍기 바람이 써큘처럼 직진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긴한데
그게 기술의 차이인걸까요 ㄷㄷ..
하여간 이 제품은 미스트는 봉인하고 그냥 바람만 나오는 제품으로 써야겠습니다 하아아..
잇점이 없네요
성능도 비슷하고요
뭐 작은것들 리뷰긴 해요
거기에 저런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요
분무가 증발하면서 체온을 빼앗아가야하는데 습하면 증발이 잘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