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이재명이 온갖 고생하고 죽을 뻔 했을 때,
머리 속에 떠오른 장면이
노무현을 허망하게 보낸 시간들이였어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했구요.
최근에 지지자간의 분란에 마음이 무거웠던 이유와
검찰개혁이 개판나는 것에 분노했던 이유가
노무현,문재인이 미처 이루지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할 수 있기를 바랬는데
그것이 어려움을 넘어 불가능할 수도 있게다는 생각에
실망중이였어요. 그리고 엄청 두려웠구요.
노무현, 문재인의 기반 없이 이재명은 있을 수가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보수를 조금 더 진보적으로 통합하길,
한국의 진보를 극우로 통합하지 말기를,
제발 쫌!!
노통을 말하면서 이대통령을 노통때처럼 궁지로 몰아놓는 지지자들이없으면 합니다.
간신히 만든 민주정권 대통령을 적극 응원할때에 대통령을 흔드는 자들은 노통을 입에 담을 자격 없습니다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은
”대통령의 뜻을 내가 안다 그러니 문재인, 김어준, 유시민을 공격하라“라고 외치는 자들이죠.
그게 대통령을 갈가먹었어요.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
당권 줄서기하는 의원들.
니들 참 하찮구나. 라는 생각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