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채널이 커가는데 있어서,
진행자 혼자의 힘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작가도 있고..
출연자 역시 기여를 합니다.
그럼에도 최욱의 덕을 봤다고 해도 무방한 이들이 적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들이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굳이 찾아서 이것저것 챙겨 보진 않는 편인데,
그 가운데 몇몇 눈에 띈 사람들을 보면,
적어도 확실한 증거가 있거나 할 때
비록 친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큰 정의를 위해
사실을 전달하고 비판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들었다더라... 이 카더라를 바탕으로 까는...
기존 출연자들..
심지어 서운했던 일이라며 푸는 썰들...
까는 것이 기본 장착된 이들이 그런 채널에 모여 으쌰으쌰하며,
환호해주지만....
실은 일방적으로 서운했다고 하는 것들도..
굳이 끼워 맞추기 식으로 까기 위해 푸는 썰들에 불과하더군요.
참...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의리라는 것이 이렇게 없을 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내용의 찬반을 떠나.
근거가 빈약하고, 누가 그랬다더라...
심지어 신뢰하지 못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발언을 모아서,
허상 위에 허상을 쌓으며 ...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난을 퍼붓는 자들....
연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매불쇼 덕을 그렇게 많이 보고,
대중에 이름을 알린 자들이...
제가 최욱이었다면... 진짜 서운한 정도가 아니라
꽤 많이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제 개인적 의견은 열 번을 잘 해도 한 번
자기 생각과 어긋나면 비난 밖에는 할 줄 모르는
소인배들이 있음을 이번에 톡톡히 인지하였으니,
정치적 사안은 기존처럼 용기 있게 가되,
선거에 관한 부분에 한정하여 조금 더 신중하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할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주 적대적인.. 소인배들에게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나름의 방송 운영 노하우를 발휘해보자는 정도입니다.
당분간 선거도 없으니…
필요하면 하겠죠.
특정 코너에 필요한데 섭외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죠.
다만, 방송 초기에 하는 말을 보면,
누가 누가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다니고 하는 것들에 대해
일일이 실명하고 지적하거나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만 '신뢰'를 잃은 이들까지 섭외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사람이 어려울 때 의리를 발휘해야 진국인데,
거꾸로 하는 이들과 함께 가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즉, 단순 비판이 아니라,
신뢰를 통해 잃게 된 경우까지 섭외하진 않겠죠.
(본인이 생각하는 거 보다 본인이 더 큰사람임을 실감하지 못한 인지부조화를 겪은 거라 봅니다)
더 지혜롭게 그러면서도 기죽지말고 재미를 보여주길 바래봅니다.
최욱이 말하지 않은 유언비어 유포자...
바로 그런 인간들이 간세고 진영 분열을 조장하는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