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합니다.
듣고보면 김어준, 유시민도 틀린말을 하는게 아니죠.
김어준, 유시민이 이재명의 반대편 선봉에 선다구요...??
이건 손흥민이 딴 나라 팀으로 귀화하는거랑 같은거라 볼 정도로 허무맹랑한 소리죠 애초부터...
그냥 가타부타 뭐라고 디테일한 설명할것도 없이(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들일것이고...)
김어준, 유시민은 그냥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2020년 이후부터는 그냥 무조건 이재명 지지로 갔던 장본인들입니다.
요즘 새로운 프레임 짜려고 역작질 하는 세력들이 짜깁기해서 올리는 김어준, 유시민의 이재명 헐뜯기는 다 짜깁기라 봐도 무방할겁니다. 그냥 조금만 그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헛웃음 나올 역작질이죠.
어찌되었든 이 낭만주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실 너무 맥없이 무너진게 사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조국혁신당과 관련한 평택을에서의 공천과정과 그 선거과정이 너무 지저분했었죠.
이건 분명 김어준, 유시민이 전통적으로 봐오던 민주당의 방향과는 정말 정반대의 예상외의 전개였다 보구요.
저도 이건 정말 자충수였다고 봅니다.
조국을 너무 극단으로 몰아붙였어요.
조국 말대로 민주당의 결책사유 때문에 공석이 된 지역구에 왜 그동안과 다르게 공천을 진행했는지도 의문이었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조국을 향한 또다시 시작된 이유없는...넌 조국이니까...그냥 조국이니까...로 시작되는 집단린치들...
김어준과 유시민이 화난건 이재명을 향한게 아니라 사실 이재명을 참칭하고 온갖 배설을 내뱉는 일부 뉴어쩌고 저쩌고에 대한 부분이라 봅니다.
이건 분명하게 말하건데 민주당의 DNA...민주진영에서의 언어...민주당이 지향하던 가치가 절대 아니에요. 저도 이부분만큼은 김어준과 유시민의 생각에 동의하게 됩니다.
도대체 얼마나 이겨야 이긴건가요??
광역시장 6:2,도지사 6:2
서울구청장 17:8….
누가 얼마나 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