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타일 구배 잘줘도 물이 흐르는건 한계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환풍기가 있는건데
매번 하는소리가.. 나 문열어놨으니 물이 빨리 마르는게 정상이라고들 하시는데
그러면 환풍기는 왜달아 놓는걸까요.. 이 이야기는 페트병 뚜껑 열어놨으니 물이 순식간에 사라질거라는것과
똑같은 소리인데.. 단열은 잘되있길 바라고 환기는 순식간에 되길바라는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들을
자주하시더라구요..

아무리 타일 구배 잘줘도 물이 흐르는건 한계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환풍기가 있는건데
매번 하는소리가.. 나 문열어놨으니 물이 빨리 마르는게 정상이라고들 하시는데
그러면 환풍기는 왜달아 놓는걸까요.. 이 이야기는 페트병 뚜껑 열어놨으니 물이 순식간에 사라질거라는것과
똑같은 소리인데.. 단열은 잘되있길 바라고 환기는 순식간에 되길바라는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들을
자주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질문 하나 드리면, 환풍기는 왜 이렇게 소리가 클까요... 녹투아 같은 무소음 환풍기 같은건 없는걸까요?
기본 풍량때문에 소음이 없을수는 없는구조에요..
아하.. 어쩐지 바람 부는 날엔 더 커지더라니.. 단순히 팬소음이 아니라 풍량 영향이 있다는 말씀이군요?
선풍기 강풍으로 돌리면 기본적으로 떨리는거랑 같은거라 생각하심됩니다.
돈많이쓰면
그것마저 전기세 들어간다고 그걸 안틀고도 자연적으로 배수되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건설사의 일이라고들하십니다 ^^
제목은 물에 빠짐이고, 내용의 시작은 구배와 하수구에 대한 것이고 다음부턴 환풍기와 건조에 대한 내용이라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1. 하수관, 오수관은 경사는 너무 줘도 문제, 너무 안줘도 문제입니다.
너무 주면 액체와 고체가 따로 흘러가서 고체들이 관에 남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1미터 1cm 높이 차를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2. 환기관은 보통 경사를 안 줍니다.
일반적으로 환기관은 경사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가끔 환기관이 길면 내부에 결로가 생기고 물이 고일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경사를 건물 외부쪽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환기팬이 역할을 생각보다 꽤 합니다.
샤워하고 나서 그냥 물천지인 상태에서야 환기팬으로 말릴려고 하면 정말 오래 걸리고 말씀하신대로 별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샤워 후 스퀴지 같은 것으로 1~2분만 시간을 들여서 벽과 바닥의 큰 물방울들만 걷어낸 후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러면 금방 마릅니다.
타일 경사를 말하는건데. 제가 알아보기 힘들게 적어서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스퀴지를 쓰시는분들은 사실 굉장히 부지런한분들입니다 ㅠㅠ 그걸 어찌아냐고요..?
흑흑..
아~ 화장실 내부 타일 경사군요. 이런 제가 착각했네요.
그건 정말 만들기 어렵죠. 무차별로 쎄게 경사를 주면 발바닥이 불편해지구요. ㅎㅎ
화장실 안에 곰팡이 자꾸 생긴다는 분들은 샤워후 스퀴지와 환풍기 사용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샤워 후 한번 수건으로 머리와 몸을 가볍게 닦은 후에 스퀴지를 작업을 하면 샤워부스 안의 큰물기는 1분정도면 다 처리가 됩니다. 그사이 대충 닦은 몸도 뽀송하게 마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