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스키 따라놓고 마시다가 남기고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앗 아깝다 하고 마셔보니 상했네요 (...) 1. 에어컨 없는 37도 (*유럽) 2. 따라놓은 상태라 알콜이 쉽게 증발 3. 마시던거라 침 들어감 이런 조건이 합쳐지니 하룻밤새 상하네요. 어쩐지 색깔이 불투명하더라....
알콜도수 46도를 믿었는데 더위엔 속절없네요.
위스키 드링킹 꽤 오래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 ㅎㅎ
꿀이 상해요?
술(알콜)은 침에 분해가 안되서 상하는게 아니라 맛이 변하죠. 웬만해서 해롭진 않을건데 먹기는 별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