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는 아직도 한국 축구에 '위대한 사명감을 가진 영웅'정도로 자신을 보는 거 같아요. 그게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밀고가는 아집을 보면 말이죠. 아직도 2012년에 머물러 '영원한 캡틴'이자 '한국 축구 구원자'로, 조직에선 철저한 위계질서, 선후배간 의리, 카리스마 있는 감독으로 보이면 잘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꼭 축구 감독계 윤석열 보는 거 같다는. 이런 인간은 조직 내에서도 '니편내편' 가르는 걸 중요시하던데. 그게 선수들간의 관계에서도 경기로 나타난 건 아닐지.
report
IP 118.♡.88.247
06-26
2026-06-26 2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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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님 '겨우' 세후 20억 연봉만 받으며 메시도 없이 손흥민 김민재 수준 선수 데리고 힘겹게 고군분투하며 희생하는 자아상일까요?
샤일록76
IP 218.♡.125.76
06-26
2026-06-26 2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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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세후 20억 연봉만 받으며
메시도 없이 손흥민 김민재 수준 선수 데리고
힘겹게 고군분투하며 희생하는 자아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