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사람이 그저 자기 불이익 피하면 세상은 오히려 정상화 됩니다
멀리갈것도 없이 지금 태양광, ESS 보급이 폭발적인게 도덕이 아니라 화석연료 공급망은 매우 취약한게 원인이잖아요
리쇼어링 트렌드도 단순히 개도국 착취 그만하자, 취업 늘리자가 아니라 공장이 바깥에 있는게 리스크라서 그런거고요
그리고 복지, 민주주의 이런거 발전도 결국은 세상은 복잡계라서 엘리트 독단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일어나는거고요
즉 정말 합리적으로 이기적이면 정상화가 돼야합니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어차피 그거 다 돌아오거든요
근데 저 극우놈들은 자기 이득 말고 부자들, 기업가들, 전문직들, 건물주들 이득 걱정하는게 문제;;;;;
진짜 모두가 자기이득만 챙기면 정상화돼야죠
그리고 이기적으로 나쁜짓 하는건, 길게보면 대부분 자충수입니다. 쉽게말해서 술자리 계산하는데 "난 맥주만 먹었는데 왜 엔빵이야?" 라고 하면 합리적인게 아니라 멍청한것처럼요.
결국 비용계산 이후 이기심은 정상화 압력 생긴다고 봅니다
각자가 이기적으로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결코 각자에게 이득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그럴 수 없습니다. 불가능해요.
보유한 지능이 그런 이치에 맞는(合理),
아니면 본인 이익에 맞는(合利)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예요.
누군가의 생각을 그냥 맹종하는... 그런 정도입니다.
그런 어거지와 어깃장이 낙선한 김부겸에게 공약지키라는 요구가 자연스러운겁니다. 인간이 인간다운건 염치라고 하는게 우리 전통 기본 사상인 맹자의 사단의 기본인데 말입니다.